#한경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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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2019년 경제·경영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31회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가 오는 5월11일(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콘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교생에게 경제학과 경영학이 무엇인지, 기업가란 누구인지,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가 무엇인지, 경제·경영학 중 어느 학과가 자기 적성과 잘 맞는지를 배우고 가늠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 대학교수가 직접 강의한다. 또 명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 선배들이 멘토로 참가해 하루를 함께 보내며 대입 등과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를 들려준다.캠프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미시·거시경제, 기업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게 된다. 미시경제 강의와 거시경제 강의를 통해 상경계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아볼 수 있다. 미시경제학은 김홍균 서강대 교수(경제학)가, 거시경제학은 김선빈 연세대 교수(경제학)가 각각 강의한다. 김수욱 서울대교수(경영학)는 ‘나눔과 개방의 경영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자신들이 꿈꾸는 대학을 고교 시절에 미리 맛보는 셈이다. 한경 고교 경제캠프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상경계 이외 다른 학과 진학을 원하는 고교생도 많이 참가한다.대학 선배 멘토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한 고교 공부와 학교 생활 관리, 대입 전형별 준비 노하우를 후배 참가자들과 나눈다. 고교 생활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멘토들은 이미 경험한 선배여서 피부에 와닿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또래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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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청춘은 국가의 미래다. 앞선 세대가 일군 국가는 청춘이 이어받아 그 토대를 더 튼실히 하고, 더 번영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공자는 스스로를 갈고 닦는 것이 세상을 다스리는 출발점이라고 했다. 배우고 익힘에 부지런한 청춘이 많은 나라는 번영된 미래가 보장된다. 초롱초롱한 눈빛이 국가 미래의 가늠자가 되는 이유다. 겨울방학은 학기 중 공부로 지친 자신을 충전하면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는 귀중한 시간이다. 꿈을 꾸고,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간이기도 하다. 바라는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게으름에 지지 않고, 용기로 내딛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 사진은 지난달 3일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열린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 모습들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리더를 키우는 한경 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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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경제·경영학으로의 초대…한경 고교 캠프로 오세요~
제30회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가 오는 12월29일(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마련한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경제학과 경영학이 무엇인지, 기업가란 누구인지,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경제·경영학 중 어느 학과가 자기 적성과 잘 맞는지를 배우고 가늠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유명 대학교수가 직접 강의하며, 명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 선배들이 멘토로 참가해 하루를 함께 보낸다. 이번 캠프에는 예비 고1도 참가할 수 있다.캠프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미시·거시경제, 기업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게 된다. 경제학의 양대 축인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강의로 오전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미시경제학은 민세진 동국대 교수(경제학)가, 거시경제학은 김선빈 연세대 교수(경제학)가 각각 강의한다. 오후에는 김정호 연세대 특임교수가 ‘대한민국 기업 열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자신들이 꿈꾸는 대학을 고교 시절에 미리 맛보는 셈이다. 한경 고교 경제캠프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상경계 이외 다른 학과 진학을 원하는 고교생도 많이 참가한다.대학 선배 멘토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한 고교 공부와 학교 생활 관리, 대입 전형별 준비 노하우를 후배 참가자들과 나눈다. 고교 생활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멘토들은 이미 경험한 선배여서 피부에 와닿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또래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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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경제와 한걸음 더 친해져 공부에 용기 생겼죠"
평소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데 주변에서 추천해주셔서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11월 3일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열린 한경 고교 경제 캠프에 참가했다. 대학에서는 처음 강의를 들어보는 거라 혹시나 듣다가 중간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생길까 우려돼서 사전에 경제와 관련된 책도 더 찾아보고 열심히 공부했다.하지만 막상 와서 들어보니 교수님들이나 멘토분들께서 쉽고 지루하지 않게 중요한 부분들만 딱 짚어서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했다. 미시경제나 거시경제의 기본원리를 좀더 깊이 깨달은 것은 큰 수확이었다. 돈의 중요성이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준 CEO 강의도 좋았다. 멘토 선배들과의 질의응답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멘토 선배님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으며 공부 방향도 나름 잡혔다. 입시 전문가의 ‘대입 대해부’도 대입 준비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현재 재학 중인 학교는 경제라는 과목이 들어있지 않아 따로 공부해야 해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효율적인지 막막하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질까 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번에 한경 캠프에 와서 직접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주시는 교수님들과 멘토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용기도 생기고 경제와 한걸음 친해진 거 같아서 자기개발을 한층 더 해나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된 거 같다. 교수님들, 그리고 멘토선배님들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다.김호정 (화정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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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긴~ 겨울방학, 경제·경영학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30회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가 오는 12월29일(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콘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마련한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교생에게 경제학과 경영학이 무엇인지, 기업가란 누구인지,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가 무엇인지, 경제·경영학 중 어느 학과가 자기 적성과 잘 맞는지를 배우고 가늠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 대학교수가 직접 강의한다. 또 명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 선배들이 멘토로 참가해 하루를 함께 보낸다. 이번 캠프에는 예비 고1도 참가할 수 있다.캠프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미시·거시경제, 기업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게 된다. 미시경제 강의와 거시경제 강의를 통해 상경계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아볼 수 있다. 자신들이 꿈꾸는 대학을 고교 시절에 미리 맛보는 셈이다. 한경 고교 경제캠프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상경계 이외 다른 학과 진학을 원하는 고교생도 많이 참가한다.대학 선배 멘토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한 고교 공부와 학교 생활 관리, 대입 전형별 준비 노하우를 후배 참가자들과 나눈다. 고교 생활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멘토들은 이미 경험한 선배여서 피부에 와닿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또래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다. 90분가량 진행되는 멘토와 참가자 간 토크는 진지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캠프에서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한경 경제캠프는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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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SKY대 선배들과의 만남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죠"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를 통해 대학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올해 생글생글 학생기자로 선발돼 리더스 캠프가 더 의미 있게 다가왔고, 연세대에서 보낸 시간은 대학 진학에 대한 목표를 확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상경계열 관련 학과에 대해 아는 계기가 됐다.‘SKY대’ 멘토 선배와의 만남은 정말 소중했다. 캠프 기간 우리가 혼동하고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짚어주고, 많은 입시 관련 비결도 알려줬다. 우리 질문에 자신의 일인 것처럼 성심성의껏 답해주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친절함과 배려에 감동받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대학교수님들의 알찬 강의와 입시 전문가의 대입 분석 등을 들으며 대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와 함께 대학생활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그릴 수 있었다.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명확히 하고 싶거나, 열심히 공부하고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면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에 꼭 참가할 것을 권하고 싶다. 연세대 입학식에 당당한 신입생으로 참석할 것을 나와의 약속으로 다짐하며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당우빈 (한성화교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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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한경 캠프로 막연했던 진로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겼죠"
학교로 매주 배달되는 ‘생글생글’을 보고 제29회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에 오게 되었다. 올해 통합사회 시간에 처음 경제에 대해서 배운 경제 입문자로서 경제학에 흥미를 느꼈지만 세부적으로는 무슨 학문인지 파악하지 못했고, 내 진로를 경제로 굳혀야 할지 확신하지 못한 상태였다.연세대에서 네 가지 강의를 들었는데, 김홍균 서강대 교수님의 미시경제학 강의는 통합사회에서 대부분 배운 것이라 익숙했다. 김선빈 연세대 교수님의 거시경제학 강의는 처음 듣는 내용이었지만, 어렵지 않고 흥미로웠다. 특히 마지막에 경제·경영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신 것이 인상 깊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게 되었고, 증권에도 관심이 생겼다.황진환 거인의어깨 교육연구소 컨설턴트님의 강의도 내가 학교 생활과 수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였던 여섯 명의 SKY대 경제·경영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들려주는 솔직한 경험담과 Q&A 시간으로 경제학과 진학에 대한 확실한 꿈을 품게 되었다. 다른 친구들의 질문과 멘토들의 답변을 들으며 우리 모두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막연했던 진로가 밝아지고 새로운 자신감도 갖게 해준 캠프였다.진예원(운정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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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긴~ 겨울방학, 경제·경영학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30회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가 오는 12월29일(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마련한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교생에게 경제학과 경영학이 무엇인지, 기업가란 누구인지,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가 무엇인지, 경제·경영학 중 어느 학과가 자기 적성과 잘 맞는지를 배우고 가늠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 대학교수가 직접 강의하며, 명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 선배들이 멘토로 참가해 하루를 함께 보낸다. 이번 캠프에는 예비 고1도 참가할 수 있다.캠프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미시·거시경제, 기업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게 된다. 경제학의 양대 축인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강의로 오전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미시경제학은 민세진 동국대 교수(경제학)가, 거시경제학은 김선빈 연세대 교수(경제학)가 각각 강의한다. 오후에는 김정호 연세대 특임교수(경제학)가 ‘대한민국 기업 열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자신들이 꿈꾸는 대학을 고교 시절에 미리 맛보는 셈이다. 한경 고교 경제캠프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상경계 이외 다른 학과 진학을 원하는 고교생도 많이 참가한다.대학 선배 멘토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한 고교 공부와 학교 생활 관리, 대입 전형별 준비 노하우를 후배 참가자들과 나눈다. 고교 생활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멘토들은 이미 경험한 선배여서 피부에 와닿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또래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고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