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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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서비스도 팔아요
이번 주에는 은행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에 대해 살펴보겠다. 은행은 다양한 저축성 금융상품으로 자금을 확보해 대출에 활용한다. 저축성 금융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은행으로부터 이자를 받고 은행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반대로 은행에 이자를 납부한다. 일반적으로 대출에 대한 이자율이 저축에 대한 이자율보다 높아 은행은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수익으로 은행의 지점 운영 자금과 은행원들의 급여를 충당한다. 예금과 적금은행에서 판매하는 가장 일반적인 저축 상품은 예금과 적금이다. 예금과 적금은 가장 안정적인 금융상품으로, 원금과 이자 중 일부는 은행이 파산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예금은 꾸준히 돈을 납입하는 적금과 달리 은행에 돈을 맡기고 약속된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받는 금융상품이다. 이는 목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이자까지 받는 금융상품으로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으로 나뉜다. 보통예금은 ‘입출금 통장’이라고도 하는데, 언제든지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이다. 비록 이자는 적지만 유동성이 높다.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하면서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는 파킹통장도 나왔다. 파킹통장은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보통예금의 일종이다. 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정해놓은 만기까지 유지하는 예금이다. 보통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므로 목돈을 관리하는 데 유용하다. 적금은 예금과 달리 일정 금액을 만기까지 정기적으로 납입해 만기에 목돈을 받는 금융상품이다. 최근에는 걷기나 출석 체크 등에 따라 이자를 더 지급하는 방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챌린지형 적금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또한 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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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수익성·안전성·유동성이 상품마다 제각각이죠
금융경제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는 금융시스템을 중심으로 금융의 개요를 살펴봤다. 금융시스템의 일환으로 금융상품과 금융시장도 이미 다뤘다. 이번 주부터는 금융상품과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금융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현대의 금융은 금융시장에서 금융상품을 공급하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므로 금융상품의 일반적 특징과 개별 금융상품이 지닌 특징을 순차적으로 공부해보도록 하자.금융상품의 유형금융상품은 우선 예금성, 대출성, 투자성, 보장성으로 분류된다. 예금성 상품은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금융상품이다. 주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예금이나 적금 등이 있다. 대출성 상품은 예금과 반대되는 상품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은행 등에서 판매하는 대출상품 등이 있다. 투자성 상품은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지만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이 대표적이다. 보장성 상품은 위험으로부터 손실을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보험상품이 있다. 보험과 금융을 별도의 상품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험도 증서를 바탕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이므로 보험을 금융산업의 범위에 넣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수요 측면의 금융상품예금성 상품은 은행이나 보험회사와 같은 금융기관이 공급하면 자금의 공급자가 구매하는 것이고, 대출성 상품 역시 은행이나 보험회사와 같은 금융기관이 공급하지만 구매는 자금의 수요자가 하게 된다. 그러나 투자성 상품은 자금의 수요자가 금융상품을 공급하면 자금의 공급자가 금융상품을 구매해 자금이 이동된다.금융상품을 언급할 때 자금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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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자금 수요자가 주식·채권같은 금융상품 공급하죠
현대의 금융행위는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금융시장에서 자금 거래는 금융상품을 매개로 발생한다. 자금의 공급자가 자금의 수요자에게 빌려준 자금을 대신해 금융상품을 받는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자금의 수요자가 금융상품을 만들어 금융시장에 공급하면 자금의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금융상품을 구매하면서 자금을 대여해주는 것이다. 이처럼 금융상품을 매개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이 현대 금융시장의 모습이다. 이번 주는 금융상품의 전반적 특징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개별적인 금융상품의 특징과 관련해서는 금융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알아본 후 여러 차례로 나누어 설명하겠다.금융상품의 수요와 공급금융시장을 자금의 흐름으로 보면 자금을 빌리는 측을 ‘자금의 수요자’라 하고, 자금을 빌려주는 측을 ‘자금의 공급자’라 한다. 자본재에 투자하려는 자금의 수요자는 이자율이 낮을수록 자금에 대한 수요량이 증가한다. 저축하려는 자금의 공급자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이 높을수록 자금에 대한 공급량이 증가한다. 여기서 자금의 수요량과 자금의 공급량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균형이자율이 결정된다.그러나 금융시장을 금융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생각하면, 자금의 수요자는 금융상품 공급자가 되고 자금의 공급자는 수요자가 되어 수요자와 공급자라는 명칭이 바뀌어 사용된다. 자금 수요자를 금융상품의 수요자로, 자금 공급자를 금융상품의 공급자로 착각하는 사례가 의외로 많다. 금융과 관련한 글을 보거나 작성하는 경우 이 부분에 대해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금의 수요자는 자신이 원하는 자금에 대한 수요만큼 금융상품을 발행해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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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텔러·애널리스트·보험계리사…금융 관련 직업 2373개
우리는 신문 방송 등에서 금융회사, 금융상품과 같은 단어들을 자주 접한다. 그러나 누군가 '금융의 정의'에 대해 물어본다면 선뜻 대답하기는 어렵다. '금융(金融)'이란 한자 그대로를 풀이해보면 '금전을 융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금융수요자)과 돈에 여유가 있어 빌려줄 수 있는 사람(금융공급자) 간 돈의 흐름을 말한다. 다만 시장에 존재하는 수많은 금융수요자와 금융공급자가 서로 직접 만나거나 정보를 교환하기란 어렵다이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등장했고, 금융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중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은 금융회사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금융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금융회사의 종류와 기능여러 금융회사 중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은행’은 돈을 저축하는 예금업무(수신)와 돈을 빌리는 대출(여신) 이외에도 외국환업무(환전, 해외송금)와 보험, 펀드 같은 금융상품 판매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은행에서 세금, 전기요금 등 공과금 납부도 가능하며 중요한 물건을 보관해주는 대여금고 역할도 하고 있다.‘증권회사’는 투자금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및 채권을 개인 또는 기관이 사고팔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보험회사’는 비슷한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로부터 자금(보험료)을 모아 사고가 발생한 사람에게 약속한 금액(보험금)을 지급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신용카드회사’는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을 위해 물건값을 대신 지급해주고 일정기간이 지난 뒤(보통 한 달 뒤 카드 결제일) 물건 구입자로부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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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주위사람 말만 듣고 금융상품 고르시나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예금금리가 2020년 6월 연 0.89%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0%대 금리 시대에 진입했다고 한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금리가 연 10%대를 유지해 예금만으로도 큰 고민 없이 안정적으로 괜찮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격세지감이라 할 것이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여전히 안전한 은행 예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위험하더라도 좀 더 높은 수익을 좇아 주식이나 채권 등 투자상품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 이번 시간에는 해당 금융상품 종류별로 각각의 특성을 개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금융상품 선택 시 고려할 점은먼저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는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의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안전성은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가, 수익성은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가, 유동성은 현금이 긴급하게 필요할 때 투자한 돈을 얼마나 빨리 회수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이자율이 높더라도 1개월 뒤 병원비로 사용할 돈을 1년 만기 예금에 넣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가 될 것이다.안전성, 수익성, 유동성 이 세 가지가 모두 좋은 상품이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세 요소는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이는 불가능하다. 가령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클수록 원금을 잃을 위험도 커지게 되며, 안전한 투자일수록 높은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양한 금융상품 가운데 자신의 투자 성향, 재정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를 선택해야만 한다. 금융상품별 특성은금융상품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은행 예금은 원금 손실 위험이 매우 작은, 가장 안전한 자산증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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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단리·복리 계산법과 세제와 결합된 상품…금융상품 성격을 잘 이해해야 면접 유리
금융상품을 잘 알고 있는가는 은행 필기시험에서 중요하게 검증하는 영역이다. 교과 과정에서 잘 배웠는지, 자격시험을 통해 스스로를 잘 검증했는지, 세일즈할 기본지식을 잘 갖췄는지 등을 필기시험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령 필기시험에서 검증하지 않더라도 면접시험에서 반드시 이런 점을 검증하기 때문에 취업 희망자들은 금융상품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금융상품 문제 유형을 살펴보자.(1) 단리 및 복리의 이해Q1.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했을 경우 단리와 복리 사이의 예금 차이는 얼마인가?-김한경 씨는 저축예금에 10만원을 예금하였다.-연 이자율 5%로 3년간 거치한다.①550원②610원③763원④840원정답 ③: 단리와 복리의 정확한 개념을 물어보는 문항이다. 단리는 원금에 비례한 이자를 지급하지만 복리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법이므로 기간에 따른 수익이 단리에 비해 크다.(2) 예금과 적금 이해Q1. 다음 중 수시 입출금 상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보통예금은 가입 대상 및 예치한도에 제한이 없는 예금상품이다.② 당좌예금 및 가계당좌예금은 전 금융회사를 통해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③ 기업자유예금은 법인, 개인사업자,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고유번호를 부여받은 기관이 아니어도 가입할 수 있다.④ 저축예금상품과 개인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정답 ③: 기업자유예금은 법인 및 개인기업(개인사업자 포함), 가입금액, 입출금 방식에 제한이 없는 금융상품이다.Q2. 다음 중 거치식 예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일정 금액을 특정 기간까지 예치하는 것으로, 목돈 마련을 위한 상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