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생글생글
한국이 중국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은 지 30년이 됐다. 생글생글은 767호 커버스토리로 ‘한·중 수교 30년’을 다뤘다. 서로에게 문을 연 이후 두 나라는 더 나은 관계로 발전했다. 교역량이 47배나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가난에 허덕였던 중국이 한국을 모델로 삼아 개혁·개방을 추진했다는 이야기, 중국 시장을 세심하게 다뤄야 하는 한국의 입장 등을 다각도로 다뤘다. 대학생글이 통신은 대입용 자소서를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하는지에 대한 ‘꿀팁’을 소개했다.
한·중 수교 30년
입력 2022.08.29 18:51
수정 2022.08.30 00:07
수정 2022.08.30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