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큰 복이 다른 것이 아니라 화를 입지 않고 내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이라고 말했어요. 언뜻 들으면 세상을 모르는 순진한 말 같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깊게 삶을 통찰한 말도 없어요. 맹자 또한 군자삼락(君子三樂)에서 그 첫 번째 즐거움으로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꼽았답니다.
▶ 한마디 속 한자 - 福(복) 복
▷ 冥福(명복) : 1.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2. (불교) 죽은 뒤에 받는 복덕.
▷ 轉禍爲福(전화위복) :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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