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의 ‘성심’편에 실려 있는 글로,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남도 또한 믿어주고, (중략) 스스로를 의심하는 사람은 남도 또한 의심한다”라는 구절의 일부예요.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이 대부분 쉽게 해결될 거라 믿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럴 때면 자신을 믿는 것이 남을 믿는 것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 두려움을 어떻게 할까요?
철저히 준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걱정만 하지 말고 지금 한 번 더 움직이세요. 준비와 노력 없는 자신감은 한갓 망상에 지나지 않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한마디 속 한자 - 信(신) 믿다, 소식(편지), 진실로, 펴다
▷信號(신호) : 1. 일정한 부호, 표지, 소리, 몸짓 따위로 특정한 내용 또는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시를 함. 또는 그렇게 하는 데 쓰는 부호. 2.전화나 무전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
▷輕諾寡信(경낙과신) : 무슨 일에나 승낙을 잘하는 사람은 믿음성이 적어 약속을 어기기 쉽다는 말.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이 대부분 쉽게 해결될 거라 믿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럴 때면 자신을 믿는 것이 남을 믿는 것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 두려움을 어떻게 할까요?
철저히 준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걱정만 하지 말고 지금 한 번 더 움직이세요. 준비와 노력 없는 자신감은 한갓 망상에 지나지 않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한마디 속 한자 - 信(신) 믿다, 소식(편지), 진실로, 펴다
▷信號(신호) : 1. 일정한 부호, 표지, 소리, 몸짓 따위로 특정한 내용 또는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시를 함. 또는 그렇게 하는 데 쓰는 부호. 2.전화나 무전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
▷輕諾寡信(경낙과신) : 무슨 일에나 승낙을 잘하는 사람은 믿음성이 적어 약속을 어기기 쉽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