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한마디 속 한자
한마디 속 한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7) 숲에서는 땔감을 팔지 말고, 물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말라 - 회남자](https://img.hankyung.com/photo/201307/01.7642675.1.jpg)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한마디 속 한자 - 薪(신) 땔나무
▷負薪(부신) : 1. 땔나무를 등에 짐. 2. 비천한 태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臥薪嘗膽(와신상담) :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