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W세대'의 강점
[한경이 만드는 생글생글] (263호)
여고생들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1990년대에 태어나 2002년 한 · 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켜보며 자란 소위 'W(월드컵) 세대'들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고교생 경제 · 논술신문인 생글생글 263호(10월4일자)는 '즐기는 축구'로 대표되는 W세대의 강점을 커버 스토리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