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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샛 공부합시다

    이것만 알아도 경제뉴스 프리패스!😎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시사용어 [테샛 공부합시다]

    초크 포인트(Choke Point)‘질식점’이라고 하며, 세계경제를 마비시킬 수 있는 핵심 지점을 뜻한다. 지난 2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사진)을 봉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길목이다. 이에 따라 원유 및 천연가스 운송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기업의 생산 활동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처럼 특정 지점이 봉쇄되면 물자 이동이나 경제활동 전반이 위축될 수 있는데, 이러한 취약 지점을 초크 포인트라 한다.특허괴물(Patent Troll)제조·서비스 등의 생산 활동은 하지 않고, 특허를 매입한 뒤 이를 침해한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합의금이나 로열티 등의 수익을 얻는 특허관리 전문 기업을 가리킨다. 주로 정보기술(IT) 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한다.왝더독(Wag the Dog)‘개의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주식시장에서는 선물(꼬리)이 현물(몸통)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원래 선물거래는 현물시장의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생겨난 거래로, 보통 현물시장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선물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오히려 선물시장이 현물시장을 뒤흔드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를 왝더독 현상이라 한다.넛크래커(Nut-Cracker)한 나라가 기술·품질 경쟁력에서 선진국에 밀리고, 가격경쟁력은 후발 개발도상국에 뒤처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양쪽에서 압박받는 구조가 마치 호두까기 기계에 끼인 처지 같다고 해 붙은 용어다. 이 경우 산업 경쟁력이 약화하고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제조업 중심 국가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 테샛 공부합시다

    금환본위제에서 달러기축통화로 변화

    국제통화기금(IMF)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지요. 현재도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들은 IMF에 요청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IMF가 설립될 당시 궁극적 목적은 달랐습니다.세계대전 이후 브레턴우즈체제 구축IMF는 1944년 미국에서 열린 44개국 연합회의(사진)에서 발족한 브레턴우즈체제의 결과로 탄생한 국제기구입니다. 브레턴우즈체제 이전, 세계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었지요. 세계대전이 발생한 원인 중 하나로 국가 간 보호무역주의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도 있었습니다. 전쟁 이후 지도자들은 또다시 비극을 겪지 않으려면 자유무역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국 사이의 환율이 안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합의하지요. 당시 막대한 금을 보유한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 그래서 브레턴우즈체제는 금 1온스를 35달러로 고정하고, 각국은 달러화를 통해 환율이 결정되는 금환본위제도인 고정환율제가 중심이었습니다.이때 환율 및 국제결제 시스템의 안정을 주된 목적으로 한 IMF가 설립되었습니다. 브레턴우즈체제에서의 고정환율은 상하 1%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고, 국제수지불균형이 발생한 국가는 IMF와 협의 후 일정 수준 이상 환율을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존재가 없듯이, 브레턴우즈체제도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화로 인해 완벽하지 못했죠.두 번의 변화와 페트로 달러기축통화는 세계가 가장 신뢰하는 통화지요. 그래서 미국 달러화는 국제금융시장에서 유동성 공급이 활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국제 거래가 줄어들고 세계는 경기침체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유동성 공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