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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3015명 등…의약학계열 6599명 선발, 지역인재 40% 이상 뽑아…모집인원 더 늘듯

    올해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등 의약학계열 모집인원은 전형계획안 정원 내 기준으로 총 6599명에 이른다. 고른기회, 농어촌전형 등 정원 외까지 합하면 7000명 수준에 달한다. 의대(39개교) 선발인원이 정원 내 3015명으로 가장 많고, 약대(37개교)가 1743명, 한의대(12개교)가 715명, 치대(11개교)가 630명, 수의대(10개교)는 496명을 선발한다.의약학계열 대학은 지역별 의료 인력의 균형적인 양성을 위해 수도권에 집중되지 않으면서 지방권 소재 대학의 선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적이다. 한의대가 대표적인데, 한의대의 서울권 선발 비중은 15.1%로 낮지만 지방권 비중은 80.7%로 높다. 반면 약대는 서울권 선발 비중이 40.0%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의대 중 서울권 대학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9개 대학이 있다. 치대 서울권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까지 3곳이다. 한의대는 경희대 한 곳만이, 수의대는 서울대와 건국대가 서울권이다. 약대는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성균관대, 경희대, 동국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등 11곳이 서울에 있다. 정시비중 약대 43.8%로 최고 … 수능 반영비중 90.1% 달해의약학계열은 수능 위주 정시 선발 비중이 평균 41.0%(2707명)로 높은 것이 특징적이다. 약대의 정시 비중이 43.8%(763명)로 가장 높다. 치대는 41.9%(264명), 한의대는 40.6%(290명), 의대는 39.7%(1198명), 수의대는 38.7%(192명)를 정시로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 전국 대학 정시 비중 평균 22.0%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의약학계열도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하는 수시이월이

  • 2022학년도 대입 전략

    2023학년도 대입 시기별 체크포인트!

    통합수능 첫해인 2022학년도 대입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국어, 수학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논란, 이과생의 인문계 학과로 교차지원 급증 등 수험생의 혼란이 컸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통합수능으로 이런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어느 해보다 꼼꼼한 계획과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2023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을 살펴보고, 시기별로 점검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짚어본다. 1~2월 3월 학력평가 대비 집중학습 중요올해 3월 학력평가는 3월 24일(목) 치러진다. 3월 학평은 고3 첫 전국모의고사이면서 연간 수능 학습전략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험이다. 1, 2월은 3월 학력평가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수능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합수능에서 국어는 ‘문학’과 ‘독서’를 공통으로 치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에 응시한다. 수학은 수학Ⅰ·Ⅱ를 공통으로 치르고, ‘미적분’ ‘기하’ ‘확률과통계’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 본다. 특히, 국어와 수학 공통과목 학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어 공통과목 배점은 100점 만점 중 76점, 수학은 74점으로 공통과목의 배점이 높다. 그리고 통합수능은 최종 백분위, 표준점수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공통과목의 점수 가중치가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공통과목에서 높은 득점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3월 이후 선택과목 학습에 시간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3월 개학 전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공통과목의 기초학습을 탄탄히 해 놓는 것도 중요하다.3월 전국 첫 모의고사 … 국어·수학 선택과목 풀어보기를3월 학력평가는 고득점 여부보

  •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선발비중 40% 넘어…7000여명 뽑는 의약학계열 지역인재 비중 확대

    현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부터 주요대 중심으로 수능이 중요한 정시가 40% 이상 확대된다. 2023학년도 대입 특징 및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발표 전형계획안 기준 2023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SKY의 정시 선발인원은 총 4761명(41.3%)에 달한다. 고려대의 정시 선발인원이 1709명(40.0%)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 1639명(43.3%), 서울대 1413명(40.7%) 순이다. 특히 서울대의 증가폭이 눈에 띄는데, 전년 대비 정시 선발인원이 366명 늘면서 정시 비중은 40%를 넘어섰다.SKY를 제외한 주요 10개 대의 정시 비중은 평균 41.8%로 더 높다. 경희대 정시 비중이 44.5%(2409명, 국제 포함)로 가장 높고, 중앙대 43.1%(2178명, 안성 포함), 한양대 43.0%(1415명), 한국외국어대 42.6%(1553명, 글로벌 포함) 순으로 높다.주요 21개 대 전체 정시 비중 평균은 40.0%에 이른다. 총 2만9261명을 정시로 뽑는다. 여기에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하는 수시이월까지 감안하면 실제 정시 최종 비중은 대학별로 40%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시 비중뿐 아니라 수시에서 적용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 고려하면 주요대 입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정시와 수시 수능최저 적용 등 수능성적을 반영해 선발하는 비중은 대학별로 7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대 입시에서 수능학습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이 같은 경향은 지역별로도 뚜렷하다. 지방보단 수도권, 수도권보다는 서울 지역의 정시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의약학계열 모집 7000여명 규모 … 수능학습 절대적2023학년도 대입은 자연계 성향 최상위권 학생에겐 큰 기회가 되는 해다. 전형계획안 정원 내외 기준으로 의대는 3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