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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력과 음력의 차이는?

    주니어 생글생글 제145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양력과 음력이다. 설을 앞두고 양력과 음력의 유래를 알아봤다.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천체의 움직임과 계절 변화를 바탕으로 역법을 만들어 사용했다. 제때 농사를 짓고 종교의식을 치르기 위해서도 달력이 필요했다. 양력과 음력의 원리는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봤다. 윤달과 윤년이 있는 이유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선 그림 그리기를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 ‘그림을 그립시다’ 주인공 밥 로스의 생애를 다뤘다

  • 트럼프 취임 韓에 미칠 영향은

    주니어 생글생글 제144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혼돈의 트럼프 시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미국 외교·안보·무역 정책이 어떻게 달라질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봤다. 트럼프 당선인의 성장 배경과 생애, 성격 등도 살펴봤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커털린 커리코 박사를 소개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취재기도 실렸다

  • 진정한 친환경 생활은

    주니어 생글생글 제141호에서는 환경 보호의 딜레마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에코백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텀블러와 에코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이 더 많이 배출된다는 반론이 있다. 환경 보호가 소비자 편의, 기업 이익과 충돌할 때도 많다. 진정한 친환경 생활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선 한국인 최초의 화학자이자 노벨화학상 후보인 이태규 박사의 일대기를 다뤘다.

  • 성큼 다가온 'AI 선생님 시대'

    주니어 생글생글 제136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AI 논술 선생님’이다. 주니어 생글생글이 국내 어린이·청소년 매체 중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논술 서비스’를 내놨다. 주니어 생글생글 콘텐츠를 바탕으로 AI가 논술 문제를 내주고 글을 써서 입력하면 첨삭 지도까지 해준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특징을 설명했다. AI는 국어, 영어, 수학 등 대부분 과목에서 교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AI 선생님 시대에 대해 알아봤다.

  • 세계인의 관심사 미국 대선

    주니어 생글생글 제134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미국 대통령 선거다. 11월 5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미국은 선거인단 투표라는 독특한 제도를 두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했다.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나라별로 어떤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지도 살펴봤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선 멸균 종이팩을 개발해 식음료 포장을 혁신한 루벤 라우싱 테트라팩 창업자의 일대기를 다뤘다.

  • 세계 각국의 독특한 세금들

    주니어 생글생글 제132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세금이다. 생산과 소비, 투자 등 모든 경제 활동에 뒤따르는 것이 세금이다. ‘미로 탈출 세금 퀴즈’를 풀며 세금에 관한 기초 상식을 공부한다. 난로세, 창문세, 수염세 등 과거 여러 나라에서 걷은 독특한 세금부터 오늘날의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금의 종류를 설명했다. 국민이 낸 세금을 정부가 어디에 사용하는지도 알아봤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서는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 美 금리 인하와 국내외 경제

    주니어 생글생글 제130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금리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금리 인상과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미국 금리 인하 이후 국내외 경제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알아봤다.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사람을 매파,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사람을 비둘기파라고 부르는 이유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서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에서 우승해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를 소개했다.

  • 소중한 자원, 물

    주니어 생글생글 제126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수자원이다. 물은 인간 생활과 인류 문명에 필수 불가결한 자원이다. 세계 4대 문명은 큰 강을 중심으로 탄생했고, 반도체 같은 최첨단 산업에도 물은 꼭 필요하다. 수자원을 둘러싼 국제 분쟁도 벌어진다. 우리 생활에서 물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자원으로서 물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시작해 크루즈선으로 성공한 테드 애리슨 카니발코퍼레이션 창업자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