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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보는 파리올림픽

    주니어 생글생글 제121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2024 파리 올림픽이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종목 등 대회 이모저모를 미리 살펴보고 고대 올림픽부터 근대 올림픽에 이르는 올림픽의 역사를 정리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주인공은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최강자 페이커 이상혁이다.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게임 세계 챔피언에 오른 이상혁의 이야기를 담았다.

  • 우리 생활 속 헌법 이야기

    주니어 생글생글 제120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대한민국 헌법이다. 헌법은 한 나라의 기초가 되는 최상위 법이다. ‘헌법 기차’를 타고 가며 국민주권,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 복지국가, 시장경제 등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원리를 알아본다. 학원 심야 수업 금지, 범죄자 신상 공개 등에 대한 헌법소원 사례를 통해 헌법이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서는 세계적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만든 산리오 창업자 쓰지 신타로 명예회장의 삶을 조명했다.

  •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주니어 생글생글 제117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다. 중국과 브라질에선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인도에선 최고 기온이 섭씨 48도까지 오르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기후변화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주인공은 세계 최고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다. 메시가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라는 희소질환을 이겨내고 최고의 축구선수가 된 과정을 돌아봤다.

  • 전래 동화 속 경제 이야기

    주니어 생글생글 제115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전래 동화 속 숨은 경제’다. 전래 동화는 선조들의 생활 양식과 시대상을 담고 있다. ‘흥부전’ ‘전우치전’ ‘허생전’ 등 어린이와 청소년도 익히 알고 있는 전래 동화와 고전 문학을 통해 상속, 세금, 독점 등의 개념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주인공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다. 고졸 학력으로 건축학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은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세계적인 건축가가 됐는지 돌아봤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의 고려대 캠퍼스 탐방기도 실렸다.

  • 올랐다 내렸다, 환율의 세계

    주니어 생글생글 제113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환율이다. 환율 변동은 수출과 수입 등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해외여행과 해외 직구, 수입품 가격 등을 예로 들어 환율 변동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봤다.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주인공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다. 항공우주 과학자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6·25전쟁 참전을 거쳐 달에 첫발을 내딛기까지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돌아봤다.

  • 공휴일의 경제학

    주니어 생글생글 제111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공휴일의 경제학’이다. 법정 공휴일과 대체 공휴일 등의 개념을 정리하고 공휴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봤다. 휴일이 여행업, 서비스업 등 내수 경제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지만 생산과 수출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선 ‘죠스’ ‘E.T.’ ‘쥬라기 공원’ 등을 연출하고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두 차례 받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일대기를 조명했다.

  • 시대를 초월한 이순신 리더십

    주니어 생글생글 제110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이순신 리더십’이다. 지난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9주년이었다. 이순신 장군은 지금까지도 용맹한 군인이자 탁월한 전략가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대첩을 어떻게 승리로 이끌었는지 일러스트와 함께 알아봤다. 이어서 그의 리더십이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살펴봤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서는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에 헌신하며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이태석 신부의 삶을 조명했다.

  • AI가 몰고 온 일자리의 변화

    주니어 생글생글 제108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인공지능(AI)과 직업의 변화다. 현재 국내 일자리의 12%인 341만 개가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직도 예외가 아니다. 의사, 변호사, 펀드매니저,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이 AI의 등장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기술 발달로 사라지는 직업도 있겠지만,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선 오픈AI 공동 창업자 샘 올트먼이 AI산업의 거물로 떠오른 과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