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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의 3가지 기능

    주니어 생글생글 제100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돈이다. 돈의 세 가지 기능을 알아보고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어려서부터 경제를 공부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지녀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꿈을 이룬 사람들의 주인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이다. 손흥민이 세계 정상급 축구선수로 성장하기까지 숨은 이야기를 담았다. 창간 2주년을 맞아 영문판 3쪽을 특별 제작했다. 이솝우화에 담긴 경제 원리를 영어로 만나볼 수 있다.

  • 손흥민·BTS의 경제효과는?

    주니어 생글생글 제98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슈퍼스타의 경제학’이다. 손흥민, 방탄소년단(BTS) 등 정상급 운동선수와 연예인이 수출, 소비 등 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슈퍼스타들이 압도적인 소득을 올리는 현상의 이면을 경제 원리로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서는 항공사, 철도회사에 이어 우주 탐사에 도전하는 영국 기업인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업자를 소개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의 LG디스커버리랩 인공지능(AI) 교실 체험기도 실었다.

  • CES에서 만난 인공지능

    주니어 생글생글 제97호는 지난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인공지능(AI)이 접목된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산업 기술의 변화를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의 주인공은 운동화 마니아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패션 쇼핑몰 경영자가 된 조만호 무신사 이사회 의장이다. 겨울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전국 각지의 겨울 축제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 눈과 얼음의 세계 집중탐구

    주니어 생글생글 제96호는 눈과 얼음에 숨은 과학을 커버 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눈은 왜 흰색으로 보이는지, 얼음은 왜 미끄러운지 등 눈과 얼음에 관련된 과학 원리를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했다. 최근 전 지구적으로 강설량이 줄고 있다는 소식과 서울 면적의 여섯 배가 넘는 세계 최대 빙하의 이동 경로에 대한 뉴스도 전한다. ‘내 꿈은 기업가’의 주인공은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 창업자 왕촨푸다. 최신 시사·경제 뉴스와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이야기도 담았다.

  • 알찬 겨울방학 보내기

    주니어 생글생글 제95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겨울방학 시간 관리’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어린이·청소년의 일과를 일러스트로 보여주며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 꿈은 기업가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등산·캠핑용품 기업 노스페이스의 더글러스 톰킨스 창업자다. 주말에 가 보면 좋을 숲속 도서관도 소개했다.

  • 크리스마스와 선물 이야기

    제92호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 스토리 주제는 크리스마스와 선물 이야기다. 약 3만5000년 전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선물의 역사를 알아보고 크리스마스 선물과 산타클로스의 기원을 설명했다. 사람들이 선물을 받고 나서 종종 실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좋은 선물은 어떤 것인지 등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살펴봤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현대자동차그룹을 세계 3위 자동차 기업으로 이끈 정몽구 명예회장의 삶과 경영 철학을 소개했다.

  • 알파세대가 온다

    제91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다양한 세대 이야기를 커버 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6·25전쟁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부터 시작해 X세대, M세대, Z세대, 알파세대까지 세대의 개념과 시대 구분, 각 세대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 태어난 시대에 따라 경험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며, 이를 넘어서기 위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세계 최대 면세점 기업을 세워 이룬 부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모두 기부한 찰스 피니 DFS 창업자의 생애를 다뤘다.

  • 꼭 국산품 사야 애국일까

    제88호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 스토리 제목은 ‘수출은 좋고, 수입은 나쁜 걸까요’다. 꼭 국산품을 사야 애국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서 제시했다. 수출은 되도록 늘리고 수입은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수입은 국내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수출을 위해서라도 수입 원자재를 들여와야 한다. 수입을 통해 소비자 후생을 높일 수 있고, 교역망을 통해 세계 경제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