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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주니어 생글생글 69호는 이솝 이야기 속 경제 원리를 커버 스토리로 다뤘다. 초등학생에게도 익숙한 동물들의 우화를 통해 효용, 비용, 기회비용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의 주인공은 데라오 겐 발뮤다 창업자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가전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데라오 창업자의 삶을 돌아봤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고 서커스 놀이터를 체험한 뒤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 편의점 속 '마케팅 비밀'을 찾아서

    주니어 생글생글 67호 커버 스토리는 편의점을 주제로 다뤘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의 모습을 지면에 펼쳐 놓고 진열대와 냉장고 곳곳에 숨은 마케팅 요소를 분석했다. 작은 편의점에도 경제 원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이양구 오리온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은 ‘나의 베프’를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 보내왔다.

  • 사고 팔고 빌리는 부동산

    주니어 생글생글 66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부동산이다. 주택 매매, 전세, 월세의 개념부터 시작해 수요·공급과 시중 통화량, 금리, 세제 등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면을 꾸몄다. 깡통 전세, 역전세, 전세 사기 등 최근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도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창업자 팜녓브엉 회장의 이야기를 실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 기사도 볼 수 있다.

  • 쉽게 배우는 생활 속 환율

    이번주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환율이다. 해외 직구, 해외여행, 주유소의 기름값 변화 등 생활 속에서 환율을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해 환율의 개념을 쉽게 풀어 봤다. 환율이 기업 실적과 무역수지, 해외 주식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인터뷰 기사도 실었다.

  • 위인들도 어렸을 땐 ‘말썽꾸러기’

    초·중학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제11호 커버스토리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를 실었다.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위인 7명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서, 위대한 인물들도 한때는 평범하거나 혹은 말썽꾸러기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집을 빌려주는 플랫폼을 만들어 여행·숙박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세 명의 에어비앤비 창업자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