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SAT 공부하기 기타

    '한경 NIE 테샛 워크샵' 개최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경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일일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청년들의 경제지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수)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NIE 테샛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번 워크숍은 신문을 활용해 경제이론을 익히고 국내외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미시 거시 금융 경영 등 경제·경영 기초이론은 물론 경제기사 읽는 법과 최신 시사이슈도 알려줘 대기업이나 금융회사, 공기업 면접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현성 강사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 8월16일(일)로 예정된 29회 테샛에서 고득점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모집 예정인원은 100명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경제용어 포켓북’과 ‘테샛 모의 시험지’도 준다. 또 추첨을 통해 테샛 교재(수험서)와 온라인 강의권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 고교생의 경우 이름-학교-학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대학생은 이름-학교-학과-학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적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낸 뒤 2만원을 통장 입금하면 된다. 입금통장 번호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 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문의 (02)360-4069

  • 테샛 공부합시다

    '제29회 테샛' '제15회 주니어 테샛'…8월3일(월)까지 원서 접수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제29회 테샛’과 ‘제15회 주니어 테샛’ 원서를 8월3일(월)까지 접수합니다. 29회 테샛은 8월16일(일) 서울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창원 제주 등 전국 15개 고사장에서 시행됩니다. 학교나 동아리가 30명 이상의 응시자와 자체 고사장을 확보할 경우 감독관을 파견해 특별고사장을 마련, 시험을 치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15회 주니어 테샛은 같은 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에서 치러집니다.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겨루는 동아리대항전도 열립니다. 대학생 고교생 중학생 직장인 등 부문별로 개인 및 동아리 성적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많은 응시 바랍니다.◆제29회 테샛 시험 안내●일시 : 8월16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원서접수 ; 6월22일 ~ 8월3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성적발표 예정일 : 8월25일● 응시료 : 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응시 1인당 2만5000원)● 학교나 단체가 자체 고사장을 마련할 경우 특별고사장으로 인정해 감독관 파견◆ 제15회 주니어 테샛 시험 안내● 일시 : 8월16일(일) 오전 10시~11시● 원서접수 : 6월22일 ~ 8월3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성적발표 예정일 : 8월25일● 응시료 : 1인당 2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 1인당 1만5000원)● 문의 : (02)360-4055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

  •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경제 특강' 신청받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일선 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테샛 경제 특강’을 시행한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이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교생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나아가 경제이해력검증시험 ‘한경 테샛’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 테샛’은 고교 생활기록부에 자격증을 기재할 수 있다. 경제지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돼 대입 논술이나 면접시험 대비에 유용하다.특강은 ‘고교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이론’ ‘경제 공부법과 테샛 준비요령’ ‘최근의 경제흐름’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 시간은 1시간 혹은 2시간으로 학교나 동아리 측 형편에 따라 정하면 된다. 특강 신청은 메일로 받는다. 선생님이나 동아리 학생 대표가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을 원하는 시간, 참석 예상 인원, 특강 교실, 연락처(휴대폰 번호) 등을 적어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면 된다.

  • 테샛 공부합시다

    스마트폰으로 8월 테샛 원서 접수 하세요

    한국경제신문은 ‘제29회 테샛’과 ‘제15회 주니어 테샛’ 원서를 8월3일(월)까지 접수합니다. 29회 테샛은 8월16일(일) 서울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창원 제주 등 전국 15개 고사장에서 치러집니다. 학교나 동아리가 30명 이상의 응시자와 자체 고사장을 확보할 경우 감독관을 파견해 특별고사장을 마련, 시험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15회 주니어 테샛은 같은 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에서 치러집니다.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겨루는 동아리대항전도 열립니다. 대학생 고교생 중학생 직장인 등 부문별로 개인 및 동아리 성적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신청은 PC(www.tesat.or.kr)는 물론 스마트폰(m.tesat.or.kr)으로도 가능합니다.◆ 제29회 테샛 시험 안내● 일시 : 8월16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원서접수 : 6월22일 ~ 8월3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성적발표 예정일 : 8월25일● 응시료 : 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 1인당 2만5000원)● 학교나 단체가 자체 고사장을 마련할 경우 특별고사장으로 인정해 감독관 파견◆ 제15회 주니어 테샛 시험 안내● 일시 : 8월16일(일) 오전 10시~11시● 원서접수 : 6월22일 ~ 8월3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성적발표 예정일 : 8월25일● 응시료 : 1인당 2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 1인당 1만5000원)● 문의 : (02)360-4055

  • 경제 기타

    '한경 생글 기자' 모집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생글 기자 겸 테샛 펠로(fellow)’ 100명을 선발 중입니다. ‘한경 생글생글’은 전국 1200여개 중·고교에 매주 25만부가 배포되는 국내 최대 중·고교생 경제논술신문입니다. ‘한경 생글 기자’는 여름방학에 1박2일 동안 한국경제신문 베테랑 기자들로부터 ‘취재 및 기사 쓰는 법’을 교육받은 뒤 공부하면서 학교 및 사회를 취재 보도하는 명예기자입니다. 테샛과 주니어 테샛 응시자, ‘한경 경제리더스 캠프’ 참가자, 생글 논술경시대회 참가자에겐 가산점이 주어집니다.○제11기 고교생 기자(70명), 제4기 중학생 기자(30명) 모집▶제출 서류 : 자기소개서(sgsg.hankyung.com 공지사항에서 내려받기)▶접수 기간 : 5월19일~6월20일▶접수 방법 : 이메일(nie@hankyung.com)로 접수▶합격자 발표 : 6월29일▶워크숍 : 7월25~26일(1박2일) 경기 양평군 코바코연수원▶참가비 : 1인당 2만원

  • 경제 기타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 참가하세요!

    ‘2015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가 오는 7월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월20일부터 8월14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과제별 주제를 선정하고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대회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팀을 이뤄야 참가할 수 있다. 학교별 참가팀 제한은 없다. 신청은 한국경제신문 공모전 사이트(www.all-con.co.kr)에 접속해야 한다. 신청마감일은 오는 17일(수)이다. 대회 참가팀은 신청 시 작성한 활동계획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심사단은 신청팀 중 우수한 평점을 받은 100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100개팀을 대상으로 7월19일(일) 참가자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 설명회에서는 대회과제 설명 및 수행 방법, 제출물 작성법, 경제교육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참가팀은 대회 기간에 다양한 기업(가)탐구와 창업, 체험활동 등을 펼친다. 팀들은 모든 활동을 마친 뒤 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8월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은 보고서를 엄격하게 심사해 평가한다. 부문별 배점은 경제체험 활동보고서 50점, 기업(가) 탐구를 통한 창업계획서 50점이다.1위 입상팀에는 교육부 장관상 및 300만원의 장학금과 지도교사 연구비 100만원이 주어진다. 그 외 수상자들에게도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상과 장학금 및 교사 연구비를 준다.문의: 한국경제신문 문화전시사업팀 (02)360-4517, 4508

  • 경제 기타

    학창시절의 꿈…생글기자 뽑습니다

    30만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생글기자 선발시즌 11’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문의가 있었습니다. “생글기자 언제 선발하나요.” 생글생글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에 맞춰 예년보다 앞당겨 ‘제11기 고교 ·4기 중학 생글기자 겸 테샛 펠로우’ 100명을 선발합니다. 고교생 70명, 중학생 30명입니다.이번 기자 선발은 생글 발행 10주년(6월7일)에 즈음해 이뤄지는 것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큽니다. 다음 10년을 향한 첫걸음에 동참하고자 하는 예비 생글기자들의 도전을 바랍니다.생글기자는 학창시절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입니다. 생글생글은 생각하기와 글쓰기의 줄임말입니다.고교와 중학교를 졸업하는 날까지 생글기자들은 생각하기와 글쓰기 능력을 키웁니다. ‘생글’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학창시절에 반드시 키워야 할 경쟁력입니다.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차원이 다릅니다.1박2일 기자교육과 철저한 글쓰기 관리,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 등 모든 면에서 앞섭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이 직접 만든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동문회 회원은 600여명에 달합니다. 선배들은 진학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상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생글기자들은 경제, 사회, 학교 등 관심 분야를 취재해 글을 씁니다. 보내온 기사는 한경 데스크 출신 편집진의 수정과 첨삭을 거쳐 생글신문에 얼굴 사진과 함께 게재됩니다. 생글기자는 단순한 학생기자를 넘어 학교와 지역을 대표

  • 경제 기타

    생글 1호~최신호 모두 모아두신 분 찾습니다

    30만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여왕 5월도 한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곧 6월입니다. 6월은 생글생글에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2005년 6월7일자로 생글생글 1호가 발행된 지 꼭 10년이 됩니다.한국경제신문은 대한민국 건국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많은 자원을 투자해 왔습니다. 생글생글은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크게 성장했습니다.지금은 전국 1200여개 중·고교와 도서관, 가정이 구독하는 최고의 중·고교생 경제 논술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생글생글은 뜻 깊은 10주년을 앞두고 아래와 같이 독자를 찾습니다.첫째 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모두 모아두고 계신 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계시다면 전국 어디라도 찾아뵙고 인터뷰를 하려 합니다. 꼭 연락을 주십시오.둘째 1호부터 지금까지 생글생글로 수업하고 계신 선생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전국 학교 현장에는 ‘생글생글 마니아’ 선생님이 많이 계십니다. 연락을 주시면 인터뷰할 계획입니다.셋째 일반 학생들의 글을 기다립니다. 주제는 ‘나와 생글’입니다. 생글 때문에 생긴 인연, 재미, 활동, 공부, 독서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마지막으로 생글 10주년 축하 글을 모읍니다. 200자 원고지 1장 분량이며, 글 끝에 학교와 이름, 학년을 꼭 기재해주세요. 많이 보내주시면 생글생글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생글생글은 제주부터 서울까지 많은 중·고교가 무료로 구독해 보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을 잘 몰라 구독하지 않는 학교도 있습니다.생글 단체 구독은 30부 이상이어야 하며 담당 선생님이 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