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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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7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10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쓰다 보면 사고의 영역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생글기자 선후배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특히 SKY대(서울·고려·연세대) 등 명문대에 재학 중인 ‘대학 생글이’들이 고교 생글기자와 1 대 1로 연계해 자기소개서나 면접 관련 궁금증을 답변해주는 멘토링 활동은 생글 커뮤니티만의 독보적 활동입니다.생글기자에 뜻이 있는 중·고교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생글생글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면 됩니다. 신청 시 증명사진을 반드시 첨부하시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꼭 본인 것으로 해주십시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화)까지입니다. 합격자는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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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 국수탐 백분위 평균은 인문 96~97점대, 자연은 94~95점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면서 대입 레이스의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다. 수능 성적표가 나오기 전 대략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성적표가 발표된 후 곧바로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 1차적으로 목표 대학 그룹을 선별한 뒤 상향, 적정, 안전 지원 여부 등의 판단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참고해야 할 내용은 최근 대학 발표 입시 결과다. 본인의 수능 가채점 점수로 어느 수준의 대학까지 지원 가능한지 분석이 먼저다. 주요 21개 대학의 전년도 정시 입시 결과를 분석해보고, 금년 정시 지원전략 수립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수능 직후 목표대학 5~6개 압축이 우선…국수탐 예상 백분위 구해야정시 지원전략 수립에서 첫 단추는 목표 대학을 5~6개 내로 압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의 수능 가채점 점수를 백분위로 환산해야 한다. 백분위는 본인의 점수 아래에 전체 응시집단 중 몇%가 위치하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다. 예컨대 백분위 95라고 한다면 본인 성적보다 하위에 95%의 학생이 있고, 본인은 상위 5%를 뜻한다. 수능 직후 입시기관별로 원점수 기준 예상 백분위를 발표한다. 최소 2~3곳 이상의 입시기관 예측값을 참고해 국수탐 백분위 값을 구한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백분위 추정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평균)의 백분위를 이용해 정시 지원 가능선을 판별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이다. ‘어디가’ 백분위는 단순평균 … 과목별 가중치 고려해야국수탐 백분위 값이 추정되면 대략 어느 대학 수준까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살펴볼 수 있다. 주요 21개 대학 내에서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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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 지원 서두르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 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