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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 도전하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 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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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학생이 함께하는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

    ‘2020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가 오는 8월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8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과제별 주제를 선정하고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생들은 경제체험 활동보고서와 창업계획서 등 두 가지 과제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물경제를 체험하고 배우게 된다. 이번 대회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팀을 이뤄야 참가할 수 있다. 학교별 신청 제한은 없다. 신청은 홈페이지(www.all-con.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7월 21일(화)이다. 대회 참가팀은 신청 시 작성한 참가목적 및 활동계획 심사를 통해 정해진다. 심사단은 신청팀 중 우수한 평점을 받은 10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제체험 활동보고서는 참가팀이 스스로 주제를 선정해 대회 기간 동안 주제와 관련한 실물 경제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해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한다. 창업계획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창업한다는 가정하에 계획서를 작성하면 된다. 부문별 배점은 경제체험 활동보고서 50점, 창업계획서 50점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체험 등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형태의 체험활동을 통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선정된 100개 팀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던 참가자 설명회는 열리지 않는다. 이에 과제작성 방법에 필요한 사항을 영상물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팀들은 모든 활동을 마친 뒤 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9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은 보고서를 엄격하게 심사해 평가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 지원 서두르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 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하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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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도 마스크는 꼭…조금 더 참으세요"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에 있는 잠자는 원시인 조형물의 초대형 마스크에 ‘참을 인(忍)’ 글자가 새로 등장했다. 옆으로 누워 잠자는 원시인 형상에 가로 3.5m, 세로 3.7m 크기의 초대형 마스크를 씌웠던 달서구는 무더운 여름에도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생활 방역 캠페인 차원에서 ‘참을 인’ 글자를 추가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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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에 닫혔던 미국, 78일 만에 경제활동 재개

    미국 뉴욕시가 지난 8일 건설과 제조업, 농업 등의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비(非)필수 사업장의 셧다운을 시작한 지 78일 만으로 이날 벤처·기술기업들이 상장된 증권시장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뉴욕시민들이 한 은행 지점에 들어가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기다리고 있다.AP연합뉴스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생글기자 활동은 남다른 경험이고 혜택도 많아요. 완전 강추입니다.”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의 고교 생글기자를 지낸 이원진 씨(서울대 소비자학과 2학년)는 고교 생활이 풍부해지고 대학입시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경남여고 2학년이던 2016년과 3학년인 2017년에 걸쳐 생글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고등학생이 기사를 써 볼 기회가 없는데 생글기자는 지면에 자기 이름과 함께 기사가 나간다”며 “대학생인 선배 생글기자들이 입시와 관련해 많은 정보를 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생글기자 출신으로 SKY대(서울·고려·연세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 대학생 선배들은 올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 선발에 적극 도전해보라고 권고했다. 2016년 경기 분당 불곡고 2학년 재학 당시 생글기자로 활동한 박소연 씨(연세대 경제학부 2학년)는 “브렉시트와 화이트워싱(할리우드의 인종차별 현상), 가습기 살균제 문제 등에 대해 생글생글에 글을 쓰면서 사고의 영역이 넓어졌고 경제와 시사 정보가 늘어나면서 대입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 “대학에서도 생글기자 출신 대학생 커뮤니티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나 향후 진로 등과 관련한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고 자랑했다.2017년 서울 대성고 2학년 때 생글기자로 활동한 김강현 씨(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2학년)도 “고교 시절 기사를 쓰면서 경제와 경영에 관심이 커졌고 생글기자 출신 대학생 선배들로부터 경제학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