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관리
구독
유료 상품
생글생글은 '생각하고 글쓰는' 힘을 길러줍니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이솔 한국경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