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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글기자

    2023 생글생글 학생기자 합격을 축하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2023 생글기자’ 62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고등학생(19기) 49명과 중학생(12기) 13명으로 구성된 합격자들은 오는 7월 27~28일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1박2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학생기자로 본격 활동하게 됩니다.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에 대해 글을 써 생글생글 지면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글은 신문을 통해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 독자에게 전달되고 생글생글 온라인 홈페이지에도 실립니다. 이 과정에서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지도도 받게 됩니다. 생글기자들은 SKY(서울·고려·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로부터 대학입시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고, 필요할 경우 1 대 1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방학 중에는 한경이 마련한 경제·금융 이해도를 높여주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된 뒤에는 생글기자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대학생활뿐 아니라 향후 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비 생글기자들은 7월 27일(목) 오후 1시까지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 국제회의장으로 집결해야 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취재 요령, 기사 쓰는 법, 경제신문 읽는 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선배 생글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60-4053)로 문의하면 됩니다. ■ 생글기자 합격자 명단 ○고등학생 19기 생글기자 △경호근(안양외고 1) △고지원(용인외대부고 1) △권나린(대구제일여상 1) △김건형(대전서일고 1) △김건희(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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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생글생글 학생기자 합격을 축하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2022 생글기자 63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고등학생(18기) 49명과 중학생(11기) 14명으로 구성된 합격자들은 7월 28~29일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수도권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인근)에서 열리는 ‘1박2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학생기자로 본격 활동하게 됩니다.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글로 써 생글생글에 리포트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글은 신문을 통해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 독자에게 전달되고 생글생글 온라인 홈페이지에도 실립니다.또한 생글기자 활동을 마치고 SKY(서울·고려·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로부터 대학 입시에 관한 조언을 듣고, 필요할 경우 1 대 1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된 뒤에는 생글기자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뿐 아니라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예비 생글기자들은 7월 28일(목) 오후 1시까지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 국제회의장으로 집결해야 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기자윤리와 기사 쓰기, 취재 요령 등을 배우고 대학생 선배 생글기자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별한 사유(해외 거주 등) 없이 오리엔테이션에 불참할 경우 생글기자로 임명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전화(02-360-4069)로 문의하면 됩니다. 생글기자 합격자 명단○고등학생 18기 생글기자 △김서진(정신여고 1) △김시은(용인외대부고 1) △김유민(동탄고 1) △김은솔(용인외대부고 1) △김진영(상산고 1) △김하성(해룡고 2) △김현지(포항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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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생글생글 학생기자 합격을 축하합니다

    2020년 생글생글 학생기자에 합격한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 여러분을 축하합니다.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예전과 달리 한자리에 모여 소양교육을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생글기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신 오리엔테이션의 주요 내용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동영상 소양 교육을 통해 기사 쓰기, 취재하기, 기사 보내기 등 생글기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생글기자 활동을 마치고 SKY(서울·고려·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 선배(멘토)들의 환영인사와 생글기자 활동을 잘하기 위한 꿀팁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생글기자 활동에 필요한 핸드북과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의 임명장, 취재수첩 등은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교재 등 제작비와 우편 발송비 등으로 1인당 1만원의 생글기자 입회비를 8월 10일(월)까지 한국경제신문 계좌(우리은행: 1006-701-232299_한국경제신문)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자명은 반드시 생글기자 이름으로 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제출한 참가 신청서에 주소를 올바로 기재했는지 재확인하고, 다르거나 누락되었을 경우 02-360-4054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고교 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에 자신의 글이 사진과 함께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