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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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생글기자'에 도전하세요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청소년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이 고등학생 20기, 중학생 13기 ‘생글기자’를 모집합니다. 2005년 창간 이후 국내 최고 청소년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주간지 생글생글은 매주 월요일 발행돼 전국 1400여 개 학교와 도서관에 총 13만 부 배달됩니다.생글기자는 국내외 경제·사회·정치·문화 등 폭넓은 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 학교와 지역 소식을 쓰게 됩니다. 명문대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에 입사해 활동 중인 생글기자 출신 선배들로부터 학업과 진로에 관한 멘토링을 받을 기회도 얻습니다. 또 바짝 다가온 인공지능(AI)시대를 대비할 힘도 기릅니다. 생글기자단 활동은 그런 힘을 기를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 자격: 전국 중·고교생 누구나● 모집 인원: OO명● 원서 접수: 6월 29일(토)까지● 접수 방법: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발송. 증명사진(jpg 파일) 첨부, 휴대폰 번호 및 이메일은 본인 것 한정● 합격자 발표: 7월 8일(월) 생글생글 지면 및 홈페이지● 기타: 7월 말 선발자 대상 오리엔테이션 예정. 추후 안내● 문의: (02)36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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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생글기자에 도전하세요
복잡한 연산과 검색 실행, 해답을 찾는 일은 인공지능(AI)에 맡겨도 되는 시대입니다. 인간은 무엇에 주목하고 AI에 어떻게 묻고 활용할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책 속 활자에서 얻을 수 없는 경험에 도전하고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는 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청소년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생각하고 글쓰기)의 ‘생글기자’는 그런 자질을 키워주는 훌륭한 플랫폼입니다.한국경제신문이 올해 생글기자 고등학생 20기, 중학생 13기를 모집합니다. 생글기자는 학교 및 지역 소식뿐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 생글생글에 실을 수 있습니다. 생글생글은 매주 월요일 13만여 부가 발행돼 전국 1400여 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달됩니다.생글기자 출신 동문은 총 1341명에 이릅니다. 서울대, 의대·치대·한의대 등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한 사람만 전체의 40%가 넘습니다. 이들 생글기자 선배가 여러분의 진로 탐색과 학업, 진학 정보에 도움을 주는 멘토로도 활동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 자격: 전국 중·고교생 누구나● 모집 인원: OO명● 원서 접수: 6월 1일(토)~6월 29일(토)● 접수 방법: 생글생글 홈피(sgsg.hankyung.com)에서 지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발송-증명사진(jpg 파일) 첨부, 휴대폰 번호 및 이메일은 본인 것 한정● 합격자 발표: 7월 8일(월) 생글생글 지면 및 홈페이지● 기타: 7월 말 선발자 대상 오리엔테이션 예정. 추후 안내해 드립니다.● 문의: (02)360-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