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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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오늘 주인공은 어린이
초·중생용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의 이번 주 커버 스토리 주제는 어린이입니다. 위인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들에게도 저마다 꿈을 키운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고민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밖에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를 창업한 세 청년,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의 성공 스토리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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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에 지원하세요
직접 현장에 가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답을 얻는 것만큼 ‘생생한’ 배움의 기회는 없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이 되면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최고경영자(CEO)나 핵심 책임자들을 인터뷰할 수 있다. 이슈가 되는 현장을 취재해 독자에게 따끈따끈한 소식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직접 취재한 기사나 글이 지면에 실리는 경험은 어린 학생들에게 남다른 경험과 자산이 될 것이다.창간준비호에는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이 여의도에 있는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을 방문한 내용이 실렸다. 어린이 기자들은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만나 주식시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기자단 공식 모집 전이어서 이번 취재엔 한경 직원 자녀들이 참가했다.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에 가입하면 누구나 이 같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주니어 생글생글 홈페이지(jrsgsg.hankyung.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일정한 절차를 거쳐 생글기자로 선발된다.문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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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코로나 속 한가위…비대면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동아백화점 경북 구미점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셀카봉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에 이동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화상 인사로 대체하는 등 ‘비대면 명절’ 문화를 당부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