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새해에는 다 잘될 거예요”
‘푸른 뱀의 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색은 생명력을 상징하고 뱀은 동양에서 강한 직관력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올해 푸른 뱀의 의미처럼 지혜롭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소원지들이 달려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아듀 2022, 헬로 2023!
783호 생글생글은 2022년을 정리하고 2023년을 전망하는 커버스토리를 실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떤 주제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는지를 4면에, 내년 세계 경제를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내다보는지를 5면에 각각 요약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23년이 불안과 불안정이 장기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보일 수 있다고 점쳤다. 생글생글은 1월 첫 주 휴간한 뒤 1월 9일자로 2023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