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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의미는

    5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제63호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스토리에서는 스승에 관한 다양한 얘기를 다뤘습니다. 우선 훌륭한 스승과 제자의 사례를 서로 연결하는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앤 설리번과 헬렌 켈러, 요제프 하이든과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짝짓는 식입니다. 세월에 따라 달라진 스승의날 학교 풍경과 스승의 의미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을 만든 미국인 여성 창업가 에스티 로더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 생글생글 기자 출신 40%가 명문대 진학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중·고교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이 오늘 800호(사진)를 발행했습니다. 2005년 6월부터 18년간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생글생글은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육 현장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총 1278명을 배출한 생글기자의 역사도 이어가겠습니다. 생글기자단은 작년까지 고등학생 18기, 중학생 11기가 활동했습니다. 이들의 진학 성적은 놀랍습니다. 생글기자 출신의 약 40%가 의·치·한의대와 아이비리그 등 해외 명문대에 진학했습니다. 한경은 매주 생글생글 13만 부를 발행해 1300여 개 학교와 100여 개 도서관 등에 무료 제공합니다. 과거 신문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자매지도 나왔습니다. 초·중등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 구독 신청은 주니어 생글생글 홈페이지(jrsgsg.hankyung.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 경제 기타

    역사 속 금 이야기

    제62호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스토리에선 금의 역사를 다뤘습니다. 금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도전이 역사의 궤적을 어떻게 바꿔 놨는지 일러스트를 곁들여 재미있게 이야기했습니다. 금과 관련된 속담과 격언도 살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남다른 포부로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을 일군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주변의 고마운 선생님을 인터뷰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어린이날의 유래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61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커버스토리에서 어린이날의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날 풍경을 들여다보고, 어린이날의 유래를 설명하며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세훈 시장을 인터뷰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온라인 쇼핑 시대에 오프라인 서점으로 새로운 유행을 이끈 마스다 무네아키 츠타야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 경제 기타

    외교, 국가 간 줄다리기

    제57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커버스토리에서 외교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달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연계해 국가 간 정상 외교와 다자회의, 대사의 역할 등을 살펴봤습니다.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역사 속 외교 이야기도 다뤘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합니다.

  • 은행 망하면 내 돈은?

    주니어 생글생글 제59호 커버 스토리 주제는 은행 파산과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예금자 보호제도입니다. 금융위기 때 종종 일어나는 뱅크런과 은행 파산, 그런 상황에 대비한 예금자 보호 제도 등을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인도 정보기술(IT) 기업 인포시스를 창업한 나라야나 무르티를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기업 넥슨코리아에서 메이플스토리 개발자들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 경제 기타

    소중하고 편리한 전기

    제57호 주니어 생글생글의 커버스토리 주제는 ‘전기(電氣)’입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우리 집에 도달하는 과정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너무 익숙해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용도에 따른 요금과 절약 방법도 짚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24시간 뉴스 시대를 연 테드 터너 CNN 설립자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이 ‘나만의 요리 비법’을 주제로 쓴 글도 실었습니다.

  • 식물관련 직업 뭐가 있을까

    식목일을 앞두고 제57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커버스토리에서 식물과 관련된 직업의 세계를 들여다봤습니다. 꽃, 나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와 관련된 일도 다양해졌습니다. 실제 나무의사, 숲해설가, 수목관리사 등으로 활동하는 인물이 등장해 각자의 직업을 소개합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끊임없이 도전하며 롯데그룹을 일군 고(故) 신격호 회장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스타벅스코리아 아카데미를 방문해 커피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