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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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신입생과 재학생이 화음 맞추는 입학식
지난 2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합창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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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새학기 맞는 두려움 딛고 목표 향해 나아가길
새 학기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교에서의 새 학기이든, 학교 밖에서의 새 학기이든 새 출발은 누구에게나 의미가 깊습니다. 이제 대학교 3학년이 되는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새로운 시작의 설렘도 있겠지만 두려움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겪어온 ‘시작’의 순간은 어땠나요? 어릴 때를 기억해보면 기대와 설렘이 더 큰 순간이 많았을 겁니다. 초등학교 입학, 학년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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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 찬반토론
논란의 은행 과점체제…문제가 있나, 정부 개입해야 하나
완연한 경기침체 속에 이례적인 규모로 많은 이익을 낸 은행들이 성과급·퇴직금 잔치를 벌이면서 은행의 과점 체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변수에서 비롯된 복합 불황 와중이어서 은행계의 ‘그들만의 잔치’를 보는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다. 과점은 말 그대로 소수의 대기업이 해당 시장을 장악해 쥐락펴락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자유로운 경쟁 체제를 가로막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하다. 한국의 5대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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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해 달려간다
제52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인류의 달 탐사 역사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습니다. 인류가 처음 달에 가까이 갔던 1960~1970년대부터 우주로 나아가는 전초기지를 세우려는 앞으로의 계획까지 살펴보고 우리가 늘상 보는 달의 앞면, 앞으로 개척할 뒷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반도체 혁명을 주도한 앤디 그로브 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은 LG디스커버리랩에서 인공지능의 원리를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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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노인 빈곤 해결 위한 일자리·복지정책 필요하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4.2% 증가했다. 일본(2.1%)보다 두 배 빠른 속도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는 그 자체로 사회에 큰 부담이지만, 고령 인구의 상당수가 빈곤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도 심각한 문제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약 40%에 이른다. 이 역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의 제도가 있지만 노후 소득을 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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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기타
정호승 시인이 잠든 어머니 곁에서 부른 자장가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정호승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에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 자라 우리 엄마 산그림자처럼 산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들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 잘 자라 우리 엄마 아기처럼 엄마 품에 안겨 자던 예쁜 아기의 저절로 벗겨진 꽃신발처럼 *정호승 : 1950년 경남 하동 태생.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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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식품 구매에 어려움 겪는 시각장애인
얼마 전 한 시각장애인이 편의점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다. 영상 속 시각장애인은 포장 용기에 표기된 점자를 읽으며 물건을 골랐다. 하지만 대다수 식품의 점자 표기는 제품명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게 돼 있었다. 봉지에 든 과자를 비롯해 점자 표시가 아예 없는 것도 많았다. 이 때문에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지 못하고, 가격도 모른 채 구매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처럼 시각장애인은 식품을 구매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사려고 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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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일본 사절단, 지식·기술 배우려 하지 않고 외면…청나라 다녀온 북학파는 개혁과 실학 주체 돼
외국에 나가도록 승인받은 사람들은 국가가 파견한 관리와 상인, 수행원이었다. 첫째는 일본에 파견된 조선통신사들이었다. 300~50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이 12차에 걸쳐 파견됐는데, 대마도에서 도쿄까지 왕복하는 데 거의 1년이나 걸렸다. 그들이 견문하고 체험한 18세기 일본은 자체 발전정책과 난학(네덜란드학)의 수입을 통해 새로운 지식, 기술 등을 보급받아 국력이 팽창했다. 김세렴·신유한·조엄 등 몇몇 인물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