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중·고생 신문 ‘생글생글’이 학생기자를 선발합니다!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경제·논술 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3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6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모두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
생글기자는 학창시절의 멋진 무대입니다.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생글기자는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자 기회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생글기자는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학창시절에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차원이 다릅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기자교육과 철저한 글쓰기 관리,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 등 모든 면에서 앞섭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이 직접 만든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들은 경제·사회·학교 등 관심 분야를 취재해 글을 씁니다. 보내온 기사는 한경 데스크 출신 편집진의 수정과 첨삭을 거쳐 생글신문에 얼굴 사진과 함께 게재됩니다. 생글기자는 단순한 학생기자를 넘어 학교와 지역을 대표합니다. 테샛·생글논술대회 및 경제캠프 참가자는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 공지사항 내려받기)에서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청은 5월22일부터 6월 16일(자정)까지이며 합격자는 생글생글 6월 26일자에 발표합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여름방학 중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 일정은 합격자 발표 때 공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기다립니다.
★신청서 작성할때 반드시 사진필수, 연락처란에 연락 가능한 번호 적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