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의 중·고교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고등학생 19기, 중학생 12기 ‘생글기자’를 모집합니다. 미래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내가 쓴 글, 전국 학교·도서관 배달돼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사를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1,200자 분량(띄어쓰기 포함)의 글을 써 보내면 한경은 생글기자의 이름,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을 통해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 등으로 배달되는 것입니다. 생글기자에 선발돼 그런 최고의 경험을 해 보세요.
생글기자 활동은 생각하는 힘과 글 쓰는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다양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쓰는 습관은 미래 인재의 필수 소양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첨삭 등 철저한 글쓰기 관리로 활동을 마칠 때쯤 글쓰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고력 확장과 대입정보 획득도 강점
생글기자 활동은 국내 최고 경제종합신문인 한국경제신문의 경제교육연구소가 이끌어줍니다.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비교하기 힘든 강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과 사회에 진출한 ‘한경 생글기자 동문’ 선배가 1,000명이 넘습니다. 주요 명문대학, 다양한 학과에 재학 중인 생글기자 선배들이 여러분의 학업과 진학, 진로 탐색을 도와줄 겁니다. 생글기자 선후배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 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 활동에 뜻이 있는 중·고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지원 자격: 전국 중·고교생 누구나
● 모집 인원: OO명
● 원서 접수: 5월 1일(월)~7월 1일(토)
● 접수 방법: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발송
● 지원서에 증명사진(jpg 파일) 첨부 필수,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은 본인 것이어야 함
● 테샛(TESAT) 성적 우수자와 교내 경제동아리 및 시사동아리 활동자는 가산점 부여
● 합격자 발표: 7월 10일(월)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
● 7월 여름방학 중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해드립니다.
● 문의: (02)360-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