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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글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22.05.26

학창시절 최고의 경험 …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중·고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에 글 싣고
명문대 선배 멘토링도 … 7월 2일까지 접수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고등학생 18기, 중학생 11기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꿈 많은 학생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내가 쓴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1200자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중·고교생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경험입니다. 직접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과 글 쓰는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첨삭 등 철저한 글쓰기 관리로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마칠 때쯤 글쓰기 실력이 크게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다릅니다. 다양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쓰다 보면 사고의 영역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 진출한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 선배가 1000여 명이나 됩니다. 대학생 선배들은 주요 대학의 다양한 학과에 소속돼 학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글기자 선후배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입니다. 명문대 선배들이 여러분의 학업 및 진학을 도와주기 위해 주기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합니다.
 생글기자 활동에 뜻이 있는 중·고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 안내 >
●지원 자격: 전국 중·고교생 누구나
●모집 인원: OO명
●원서 접수: 5월 30일(월)~7월 2일(토)
●접수 방법: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발송
●지원서에 증명사진(jpg 파일) 첨부 필수,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은 본인 것이어야 함
●테샛(TESAT) 성적 우수자와 교내 경제동아리 및 시사동아리 활동자는 가산점 부여
●합격자 발표: 7월 11일(월)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
●7월 여름방학 중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해드립니다.
●문의: (02)360-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