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17기 (가을)고교, 제10기 (가을)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2021.08.23

<<<중·고교 학창시절 최고의 경험…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중·고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에 글 싣고 
대학진학 선배 멘토링 받고…9월 28일까지 접수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7기(가을) 고등학생 생글기자와 제10기(가을)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꿈 많은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립니다. 

 

==작성한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중고교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경험입니다. 직접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첨삭 등 철저한 글쓰기 관리로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다양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쓰다 보면 사고의 영역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글기자 선후배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하는 대학생 선배들은 주요 대학 다양한 학과에 소속되어 진로와 아르바이트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글이’들이 고교 생글기자와 1 대 1로 연계해 자기소개서나 면접 관련 궁금증을 답변해주는 멘토링 활동은 생글 커뮤니티만의 독보적 활동입니다. 생글기자에 뜻이 있는 중·고교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생글기자 모집 안내


▷ 지원자격:전국 중·고교생


▷ 모집 예정인원: OO명

▷ 원서접수기간:8월23일~ 9월28일

▷ 접수방법: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발송

 

***신청시 증명사진(jpg파일)을 반드시 첨부하시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꼭 본인 것이어야 함

▷ 합격자 발표: 10월4일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

▷기타:테샛(TESAT) 성적 우수자와 한경 고교경제 캠프 참가자는 선발시 가산점 부여

▷ 문의:(02)360-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