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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가정독자부터 배달…온라인판 발간

2020-04-13 15:57
조회수: 174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0년 신학기 개학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정상 수업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중·고교생 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도 휴간을 계속했지만 온라인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다시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다만 정상 개학 전까지는 한국경제신문 독자와 일반 생글생글 독자에게만 발송합니다. 생글생글 홈페이지(http://sgsg.hankyung.com)에 PDF파일도 게재합니다. 학교가 정상적으로 개학한 이후에는 생글생글 단체 배부도 정상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생글생글은 2020년을 맞아 지면도 대폭 개편했습니다. 지난해 게재된 몇 가지 연재물을 대신해 더욱 흥미롭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연재물을 싣습니다. 우선 김정호 서강대 겸임교수의 ‘시사경제 돋보기’는 최근 발생한 국내외 경제사건을 심층 분석해 경제현상의 본질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오철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의 ‘신흥국이 궁금해’는 동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과거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이행한 국가들을 시장경제의 관점에서 재조명해보고 한 국가가 국제경제에서 다른 나라를 추격하고, 심지어 추월할 수 있는 주요 요인에 대해 분석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영화에 담긴 경제학적 함의를 탐구하는 ‘시네마노믹스’는 영화의 주요 장면에서 나타나는 경제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과학과 놀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과학적 현상이나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기획물로 이창환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물리), 정대홍 서울대 화학교육과 교수(화학), 정종우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생물), 이기영 강원대 과학교육학부 교수(지구과학) 등이 등장합니다.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는 한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고찰하고 21세기를 이끌어갈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해줄 예정입니다. 2021학년도 대학입시 전략은 새롭게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가 맡아 수시와 정시 등을 겨냥한 차별화된 대입 비결을 소개합니다.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중·고교생 여러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항상 건강 잘 챙기기를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