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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 경제지 한국경제신문 구독하면 중고생 논술신문 생글생글을 보내드려요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면 중·고생 경제 논술신문 ‘생글생글’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은 국내 최초·최고의 주간 논술전문 신문으로 1300여 개 중·고교에서 보조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200여 개 공공도서관에서 논술 교재로 활용되는 국내 대표적인 중·고생 신문이기도 합니다.‘생글생글’은 경제 문화 사회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와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경력이 10년 이상 된 입시전문가들의 수시와 정시 등 다양한 대입전략도 연중 게재합니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SKY대(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진학생의 71%가 ‘생글생글’로 논술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을 정도입니다.한국경제신문은 ‘생글생글’로 독자들의 자녀 교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을 이미 구독 중이거나 신규 신청한 분이 ‘생글생글’을 별도로 요청하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생글생글’만 구독을 원할 경우 별도의 우송료(1년 8만원)를 부담하면 됩니다.‘모바일한경’ 앱을 내려받고, 간편회원으로 가입하면 ‘생글생글’ 체험판(4주분)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문의 1577-5454 

  • 경제 기타

    한경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 명문 상경대 길을 연다

    ‘제19회 한경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가 2박3일 일정으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 파주출판단지 내의 지지향에서 열린다. 책을 만드는 뜻있는 출판인들이 책과 관련한 공간을 기획해 세운 곳이다. 콘퍼런스룸, 게스트하우스, 갤러리, 영상전시홀, 도서관 등 최첨단 연수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한경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만의 특징은 고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제학과 경영학 강의를 대학 교수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타 캠프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며 강점이다. 상경계 진학에 관심이 있거나 목표로 하는 전국 고교생들이 매회 골고루 참가해 경제학을 깊게 이해하고, 경제학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돌아간다. 명문대에 재학 중인 멘토에게 과목별 공부법, 전형별 입시전략 등 입시와 관련한 경험담을 들으며 공부에 대한 동기도 자극 받는다. 최소 10~15명을 한 조로 편성하고, 한 명의 멘토를 두는 구조로 운영해 2박3일 내내 멘토와 친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경제·경영학 강의 △시사 이슈를 통해 세계 경제 흐름 이해하기 △멘토와의 대화 △시사이슈 조별 찬반토론 △학생부 종합전형 공략법 △적성검사로 알아보는 나의 진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경제·경영학 강의에서는 가계나 기업 등 개별 경제주체의 행위를 분석하는 미시경제학을 비롯해 GDP, 실업, 환율, 무역 등 국가 경제 전체를 살펴보는 거시경제학을 배운다. 또한 개별 경제주체의 행위를 흥미로운 이론으로 풀어내는 경제학의 한 분야인 게임이론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수시모집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는 시

  • 경제 기타

    테샛 · 주니어테샛 8월 정기시험 접수

    제35회 테샛(TESAT) 정기시험이 8월21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10여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이날 제18회 주니어테샛 시험도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등 6개 고사장에서 함께 시행된다. 일반테샛은 제1호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으로 고교생이 응시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에 경제·경영 분야 활동으로 기재할 수 있다. 경제, 경영을 전공하려는 고교생에게 유익한 자격증이다. 주니어테샛은 고교생도 원하면 응시할 수 있으며 중학생이 주 응시생이다. 주니어테샛을 통해 경제·경영 분야에 대한 관심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테샛 관리위원회는 시험 일정에 맞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일은 8월8일 밤 12시까지다. 응시료는 일반테샛이 3만원, 주니어테샛이 2만원이다. 정기 접수 기간을 놓친 경우 추가 접수 기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응시료는 일반테샛이 3만5000원, 주니어테샛이 2만5000원이다. 추가 접수는 정기 접수 다음날인 8월9일부터 11일까지다. 추가 접수자는 선택할 수 있는 고사장이 서울 수도권으로 제한된다. 이는 시험문제 배포와 고사장 지정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시험 시간은 일반테샛은 100분간 80문항을, 주니어테샛은 60분간 50문항을 푼다. 시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성적은 8월26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

  • 경제 기타

    생글기자 합격 축하합니다…7월 23~24일 양평에서 만나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제12기 고교생 생글생글 기자 70명과 제5기 중학생 생글생글 기자 30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합격자들은 오는 7월23(토)~24일(일) 경기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열리는 ‘1박2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학생기자로 본격 활동하게 됩니다. 특별한 사유(해외 거주 등) 없이 오리엔테이션에 불참할 경우 생글기자로 임명되지 않습니다.예비기자들은 7월23일 오전 10시까지 서울 중구 중림동(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80m)에 있는 한국경제신문 본사로 집결해야 하며 직접 연수원으로 입소할 경우엔 사전에 반드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기자윤리, 기사쓰기, 사진찍기, 취재요령 등을 배우고 대학 선배 생글기자들과의 대화 시간도 예정돼 있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오리엔테이션 전에 한국경제신문 계좌(1006-701-232299, 우리은행)로 입금하면 됩니다. 입금자명은 꼭 학생이름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02-360-4069)◆7월23~24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1기 고교 생글기자, 4기 중학생 생글기자 시상식도 함께 열립니다.<고교 생글기자>-최우수상:장다연(동명여고 3)-우수상:유승수(세일고 2), 천강현(상주고 3), 추효빈(KML HIGH SCHOOL 11), 김민경(대진고 2), 고은서(판교고 1), 김택진(신라고 3), 전창렬(대련한국국제학교 고2)<중학교 생글기자>-최우수상:김나영(서울 장평중 3)-우수상:박영환(한일고 1), 김태훈(남춘천중 3), 김나희(잠신중 3), 안선제(대평중 3)생글기자 합격자 명단 *가나다 순▨ 12기 고교생 생글기자 (70명)△강미미(광주수피아여고 2) △강태현(경기 서정고 1) △고은서 (경기 판교고 1) △곽선진(인천 하늘고 1) △권원일(대구 성광고 2) △김경

  • 경제 기타

    한경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에 도전하세요

    전국 고교생들이 경제지력을 겨루는 ‘제2회 한경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KOREA Economics Olympiad·KEO)’가 8월7일(일) 열린다. 한경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을 위해 만든 시험이다. 매년 1월과 8월 두 차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된다. 지난 1월30일 1회 시험이 치러졌으며, 2회는 8월7일(일) 실시된다. 출제범위와 문제유형, 공부 교재는 테샛(www.tesat.or.kr)과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 올라 있다. 문항 수는 총 50개며 객관식 5지 선다형이다. 만점은 100점이다.2회 시험 원서는 27일(월)부터 7월25일(월)까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받는다. 홈페이지에 접속, 하단의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를 클릭해 원서를 내면 된다. 단체 응시할 경우 테샛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단체 접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응시 학생 명단을 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고 학생 개별적으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고교 경제 올림피아드는 고교에서 학내 경제경시대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학교 차원에서 경제 올림피아드에 참가해 시험 당일 학교에서 동시에 시험을 치르거나, 학생 개별적으로 전국 고사장을 선택해 시험을 보게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성적 우수 학생을 자체 시상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올림피아드 성적을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다.총점을 기준으로 개인과 학교·단체로 구분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시상한다. 학교·단체상은 학교별 대항전으로, 응시생 중 성적 상위 5명의 점수를 평균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일시 : 8월7일(일) 오전 11시~낮 12시40분● 원서접수 : 6월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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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울현충원 29초영화제

    국립서울현충원과 한국경제신문사가 함께 주최하는 ‘국립서울현충원 29초영화제’는 현충원을 주제로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의 의미를 돌아볼 기회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작품을 공모하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두 가지다. ‘현충원은 대한민국의 OOO이다’와 ‘Hero-우리의 영웅 이야기’다. 전자를 택한다면 ‘기억의 장소’ ‘영웅들의 기지’ 등 현충원의 의미를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하면 된다. 후자를 주제로 삼는다면 각자 생각하는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29초영화제 사무국은 “현충원을 방문했거나 언론매체를 통해 접한 경험, 깊은 인상을 준 국가유공자들의 이야기, 21세기 대한민국의 영웅,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나라 사랑의 모습 등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있을 것”이라며 “순국선열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모으려는 것이 이번 영화제의 취지”라고 설명했다.각각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29초 분량의 영상에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국내외 청소년과 일반인,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모두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9초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29sfilm.com)에 올리면 된다.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열린다. 군인, 일반인, 청소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총상금은 2000만원이다.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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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필 호국보훈 콘서트

    오는 25일 육·해·공 3군 통합기지인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호국보훈콘서트는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위한 클래식 축제다. 계룡대 3군본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공군본부와 한경필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강한 軍, 멋진 軍, 최고 軍 -대한민국 국군을 응원합니다!’.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 서곡’ 등 힘찬 행진곡으로 군인들에게 응원의 선율을 선사하고 푸치니 오페라의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친근하고 아름다운 아리아도 들려준다.첫 무대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연다. 먼저 트럼펫과 호른 연주로 경쾌한 발걸음으로 진군하는 경기병의 모습을 표현한다. 그러다 동료의 죽음을 애도하는 듯 서정적인 멜로디가 이어지고, 중간부를 지나 다시 씩씩하게 행진하는 경기병을 그리며 경쾌하게 마무리한다.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이재욱도 함께한다. 테너 이재욱은 푸치니의 명곡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사한다.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리아다. 3개의 수수께끼를 모두 푼 칼리프 왕자가 거꾸로 투란도트 공주에게 자신의 이름을 맞혀보라는 제안을 하고 나서 부르는 곡이다. 이재욱 씨는 “승리와 확신에 찬 아리아인 만큼 묵직하면서도 강렬하게 노래하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대한민국 군인들과도 잘 어울리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빠르고 감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줄리엣

  • 경제 기타

    중·고교 생글기자 17일 접수마감 합니다.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경제·논술 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2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5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 70명, 중학생 30명입니다.생글기자는 학창 시절의 멋진 무대입니다.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생글기자는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자 기회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생글기자는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학창 시절에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는 기회이기도 합니다.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차원이 다릅니다. 1박2일 기자교육과 철저한 글쓰기 관리,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 등 모든 면에서 앞섭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이 직접 만든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생글기자들은 경제·사회·학교 등 관심 분야를 취재해 글을 씁니다. 보내온 기사는 한경 데스크 출신 편집진의 수정과 첨삭을 거쳐 생글신문에 얼굴 사진과 함께 게재됩니다. 생글기자는 단순한 학생기자를 넘어 학교와 지역을 대표합니다. 테샛·생글논술대회 및 경제캠프 참가자는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기다립니다.▷서류 : 자기소개서(생글 홈피 sgsg.hankyung.com공지사항 내려받기)▷접수기간 : 5월16일~6월17일 이메일(nie@hankyung.com)▷합격자 발표 : 6월27일▷우대 : 테샛·생글 논술 대회 수상자, 경제 캠프 참가자▷기자교육 : 여름방학 중 (1박2일·추후 공지) (참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