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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전략

    밑바닥 깔아주는 하위권 TOP 4 과목은? 상대평가 '꿀과목' 찾는법 [대입전략]

    지난 6월 4일 실시한 6월 모의고사 채점 결과가 공개됐다. 가장 큰 관심은 ‘사탐런’ 현상이었다. 자연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조차 학습 부담이 큰 과학탐구를 포기하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흐름이 일시적 유행인지, 아니면 입시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는지 확인하는 가늠자였기 때문이다. 특히 6월 모의평가는 탐구 선택에 따른 실제 응시 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이다. 수능 원서 접수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므로, 9월 2일 실시하는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는 원서 접수 기간 내에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최종 선택과목을 정해야 한다.6월 모평, 과목별 응시자 확인 마지막 기회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사탐을 1과목 이상 응시한 인원은 34만8739명으로, 전체 탐구 응시 인원의 86.3%에 해당한다. 이는 통합수능이 실시된 이래 6월 모평 기준 가장 높은 수치였다. 통합수능 첫해인 2022학년도 54.3%를 시작으로 2023학년도 52.9%, 2024학년도 51.5%, 2025학년도 59.2%, 2026학년도 75.4%, 2027학년도 86.3%를 기록하며 6년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과탐만 응시한 인원은 2027학년도에 5만5450명으로 13.7%에 불과했다. 2022학년도 45.7%, 2023학년도 47.1%, 2024학년도 48.5%, 2025학년도 40.8%, 2026학년도 24.6%, 2027학년도 13.7%로 급감하며 올해 과탐만 응시한 인원은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모의평가에서 수능으로 이어지는 사탐 응시 비율의 상승 패턴이다.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당시 사탐 1과목 응시 비율이 75.4%로 높게 나타났음에도 실제 본수능에서는 77.1%로 1.7%p 상승했다. 직전 연도인 2025학년도에도 6월 59.2%에서 본수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