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논술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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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귀납적 추론, 고난도 문항 해결의 첫단추 [2027학년도 논술길잡이]
수리논술 난이도를 분석해보면 주요 상위 대학 기준으로 10문항 중 2~3문항이 심층 추론 형식의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며, 이 문항들의 해결 역량이 주요 상위 대학 수리논술 합격의 관건이 된다. 고난도 심층 추론 문항은 문제의 조건과 명제가 일반화된 형태로 잘 정돈되어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문제의 구조를 한 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전략적인 방법은 몇 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특정한 규칙을 찾아내고, 귀납적 추론으로 일반화된 규칙을 확립하는 훈련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출제자가 문제를 만들 때의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고 그만큼 문제 해결에 가깝게 접근하게 된다. 아래 예시 논제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연습해보자.▶고난도 심층 추론문항의 해결전략◀1. 귀납적 추론에 의해 문제의 구조를 파악할 것.- 주어진 조건에 구체적인 값들을 대입하여 공통된 규칙 파악해보기2. 문제에 제시된 용어의 정의와 개념을 정확히 확인할 것.- 수학적 개념과 정의를 확인하는 것이 추론문항 해결의 관건3. 귀납적추론으로 얻어진 규칙을 수학적귀납법으로 완결할 것.- (n=1)일때와 (n=k ⇒ n=k+1)의 결합으로 논리적 구조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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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의 인문 논술 강의노트
"서술 능력 등 자기 강점에 맞는 대학 선택해야"
논술의 수능최저자격은 진학 대학의 가능성을 올리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2026학년도 표준점수에 의한 실채점 배치표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이 예상됩니다.따라서 탐구과목에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했을 때 아래와 같은 예상표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즉 논술시험은 수능의 여섯 번째 과목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자칫 떨어지기 쉬운 정시전형에서 중요한 방어 요소가 됩니다.또한 최저자격의 충족은 경쟁률을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컨대 중앙대는 학생부전형의 평균 경쟁률이 10 대 1~20 대 1이며, 논술 경쟁률은 55 대 1~65 대 1입니다. 그러나 최저자격 충족 비율에 따라 결과적으로 학생부전형과 논술전형의 실질 경쟁률이 비슷한 수준에 있었습니다. 아래는 2025학년도 기준 최저자격 충족률에 관한 중앙대와 경희대의 발표 자료 중 일부입니다.교과는 직접적 영향을 주지는 않더라도 동점자 처리에 반영되는 간접적 요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상위 대학은 논술고사의 전형 요소에 교과 반영을 실질적으로 하지 않는 양상입니다.교과가 반영되더라도 6~7등급까지도 논술 점수로 충분히 역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점수의 인플레가 있고 난도가 어려워 일정 구간에 논술 점수가 몰리는 상위 대학의 경우 동점자 처리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교과에 대해서도 방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아래는 2027학년도 주요 대학 지원 자격과 전형 요소에 대한 정리 자료입니다.한편 논술은 서로 다른 유형을 갖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특성과 자기 강점을 바탕으로 더 적합한 논술유형을 준비해나가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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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상위대 논술, 확통 등 선택과목 역량이 관건
2027학년도 수리논술에서도 주요 상위 대학의 경우 확률과통계 및 기하 등 선택과목의 역량이 여전히 논술 합격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고려대를 비롯한 14개 주요 상위 대학의 경우 미적분과 함께 확률과통계 및 기하가 출제 범위에 포함되어 있고, 최근 기출문제에서도 적정한 비율로 골고루 출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대학의 수리논술을 준비하려는 수험생이라면 먼저 자신의 선택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이수하지 않았거나 학습이 미비한 과목이 있다면 이에 대한 대비 전략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확률과 통계 학습 포인트◀1. 고1 수학의 <경우의 수> 단원을 확실하게 복습할 것.2. 확통 교과서 또는 EBS 교재 (확통 특강 - Level 1,2 위주) 등을 활용하여 개념 학습.3. 통계 단원의 경우 중학교 통계과정(분산,기댓값)과 연계하여 학습하면 보다 효과적임.▶기하 수리논술 학습 포인트◀1. 출제율이 가장 높은 이차곡선-포물선,타원,쌍곡선의 정의와 초점 공식을 암기할 것.2. 기하 교과서 또는 EBS 교재 (기하 특강 - Level 1,2 위주) 등을 활용하여 개념 학습.3. 공간도형(삼수선의 정리,정사영) 문항도 최근에 자주 출제되므로 교과서 예제 위주로 학습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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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의 인문 논술 강의노트
"상위大 가기 위한 필수 전형 … 일정 체크 꼼꼼히"
27학년도 인문논술 준비를 위한 전형 안내와 분석 칼럼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7일(월)부터 11일(금) 중 학교별로 3일 이상 진행됩니다. 학교마다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 희망 대학의 정확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예) 연세, 고려, 성균, 서강, 한양 2026학년도 수시모집 일정연세대 : 9. 9(화) 10:00 ~ 9. 11(목) 17:00고려대 : 9. 8(월) 10:00 ~9. 10(수) 17:00성균관대 : 9. 9(화) 10:00 ~ 9. 12(금) 18:00위 3개 대학의 모집 일정만 해도 시기와 상세 마감 시간이 상이합니다. 접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일정을 정확히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수시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90일간 실시됩니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금)까지이며, 합격자 등록은 12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총 3일간 이루어집니다.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은 12월 29일(18시까지)이고, 최종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은 12월 30일(22시까지) 마감됩니다.2027학년도 논술전형 인원은 수시모집 전체 인원 27만7583명의 3.7%인 1만2711명을 선발합니다. 2026학년도에 비해 152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작은 비중이지만, 상위 대학들에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위 9개 대학 중심으로 인문계열만 선발해 논술 비중을 정리해보았습니다.9개 대학만 봤을 때 논술전형의 비중은 19%로 급격히 올라갑니다.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전형이기 때문에, 논술전형의 준비는 많은 학생에게 중요한 입시 전략이 될 것입니다.논술고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라면 우선 최저자격의 달성 가능성에 대해 판단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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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중앙대, 고3 응시 창의형…가천대, 한의예·약학 신설
2027학년도 수리논술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중앙대에서 수능 전에 고3만 응시할 수 있는 전형인 논술 창의형 신설과 가천대 한의예과·약학과 논술 신설을 들 수 있다. 이 밖에 연세대에서는 2025년에 폐지된 과학논술이 부활하고, 상경계열의 응용통계학과가 인문논술에서 수리논술로 전형이 바뀌었다. 한양대는 논술 반영 비율을 100%로 변경하고, 홍익대는 수능최저를 완화한다. 그 외 대학은 대체로 변경 사항이 없거나 논술 모집 인원 및 내신 반영 비율에서 약간의 변경 사항이 있다. 대학별 내신 반영 비율 및 세부 변경 사항은 오른쪽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