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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전략

    서울대 경영·경제 403점, 의예과 417점 전망…국수탐 표준점수 합 인서울 인문 329·자연 328점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수능 실채점 기준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해본 결과 국어, 수학, 탐구(2) 표준점수 합(600점 만점) 기준 인문계열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SKY권 382점(연세대 신학과 등), 주요 15개 대학 361점(동국대 불교학부)으로 분석됐다. 서울권은 329점(서경대 아동학과 등), 수도권은 288점(평택대 국제무역행정 등), 거점국공립은 281점(경상국립대 스마트유통물류 등)으로 추정된다.자연계열의 경우 SKY권 386점(고려대 가정교육과 등), 주요 15개 대학 370점(건국대 환경보건과학과 등), 서울권 328점(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등), 수도권 288점(화성의과학대 의생명과학 등), 거점국공립 303점(경상국립대 스마트농산업 등)으로 분석된다.의약학 제외 인문, SKY 403~382점, 10개 대학 386~364점, 15개 대학 378~361점, 21개 대학 366~354점SKY와 주요 10개 대학 인문계 학과를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최고 403점(경영대학, 경제학부)에서 최저 394점(윤리교육과 등)의 분포로 예상되며 연세대와 고려대는 동일하게 최고 395점에서 최저 382점 사이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연세대와 고려대 모두 최고 점수 학과는 경영·경제학과다. 성균관대는 386점(글로벌경영)에서 377점(의상학전공 등), 서강대는 385점(경영학부)에서 380점(유럽문화학과 등), 한양대는 385점(파이낸스경영학과)에서 375점(철학과 등)의 분포로 분석된다.다음으로 중앙대 381(경영학)~372점(철학과 등), 경희대 377(경영학과 등)~364점(일본어학과(국제) 등), 이화여대 383(초등교육과)~372점(특수교육과 등), 한국외국어대 378(LT학부 등)~367점(몽골어과 등)으로 추정된다.주요 15개 대학 그룹은 최고 378점(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서 최저 361점(동국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