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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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코피온 모의유엔'에서 타협과 협상의 규칙 배웠어요!
지난 8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코피온 지구시민교육센터와 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코피온 전국 고교생 모의유엔이 국제 청소년 드림텔에서 열렸다. 약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모의 유엔에서는 모든 학생이 두 명씩 팀을 이뤄 한 국가를 대표하게 되었으며,'2012년 이후의 포스트 교토 체제의 설립과 방향 수립'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각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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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붐! 우리도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처럼…
지난 5월부터,서울시 노원구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대여 방식도 간단하고 요금도 무료여서 노원구 주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구청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고 신분증을 제시하면 노원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하루에 50대에서 90대 이상 대여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 대여 시설은 서울에서 노원구뿐만 아니라,영등포구 등에도 활성화되어 있고,대구시,경남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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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구글의 '디지털도서관'… 생글기자들 생각은?
찬 인류의 소중한 지적유산 영원히 공유 알렉산더 페히만이 쓴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이란 책에서는 실제로 화재,도난,분서 등으로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린 책들을 기록하고 있다. 읽을 수 있었던 과거의 책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독자들의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에도 무수한 책들이 시장에 출판되고 있으며,지금 이 순간도 수많은 작가들이 펜을 들고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고전들 중에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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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사정관제로 87개 大 2만2787명 뽑는다
수시 모집인원의 10%로 크게 늘어… 내달 9일부터 시작 전국 194개 4년제 대학들이 201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59.0%인 22만7092명을 선발한다. 작년보다 수시 선발인원은 2만869명 증가했고 비율도 54.5%에서 4.5%포인트 늘었다. 올해는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되는 인원이 대폭 늘어 수시 모집인원의 10%(2만2787명)에 이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학년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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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고위 공무원 늘려
3급 이상 이공계 출신 공무원 비율이 2013년 10명 중 3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또 내년도 정부의 연구 · 개발(R&D)투자가 올해의 12조3000억원에서 13조5000억원으로 10% 이상 확대된다. 정부는 19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31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직 내 이공계인력 지원계획''2010년 국가R&D사업 예산 배분방향' 등을 심의, 이같이 결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이공계 인력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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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冬草의 삶 85년… 대한민국 '정치 거목' 역사의 뒤안길로…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민주화 투쟁 · 對北 햇볕정책 등 업적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85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외딴 섬마을 소년에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였다. 30년 야당 정치인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납치 · 테러 · 사형선고 · 투옥(6년) · 망명(10년) · 가택연금(55차례)은 굴곡이 심했던 그의 정치 역정을 대변한다. 4수 끝에 15대 대통령에 당선돼 외환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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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과 불법의 경계 넘나드는 중국의 뇌물문화
권력 집중이 낳은 사생아… 세계 각국 부패와의 전쟁중 "로비 대상과 밥을 먹을 때는 식당을 상대방이 지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밥값이 비싸다고 말하는 건 금물입니다." 중국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는 왕씨의 말이다. 그는 처음 사업을 할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이런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상대방이 지정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대개 1만위안(약 180만원) 정도면 충분할 밥값이 2만~3만위안(360만~540만원)가량 나올 때가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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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가격 자율화해도 괜찮을까요?
찬 “교과서 품질 높아져 참고서 사라지게 만들것” 반 “교과서 가격 올리고 출판사들 로비 부추길것” 초 · 중 · 고 검정교과서의 가격 자율화문제를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을 개정,그동안 정부가 결정 · 고시하던 가격을 출판사가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게 그 발단이다. 검증교과서 발행에 경쟁원리가 도입되면 교과서 개발이 활성화되고 품질이 높아져 참고서가 필요없게 될 것이라는 게 교육 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