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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610호 2018년 10월 15일

2019 대입 전략

[2019학년도 대입 전략] 면접 모습을 머릿 속에 그려보면 실전에 도움이 되죠


상상력은 창의성의 시작이자 끝이다. 하지만 일부 학생만 상상력을 이용하여 학습에 이용하거나, 면접 준비에 활용한다. 이번 호는 ‘실전 면접을 앞두고 긴장을 심하게 하는 학생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다. 꼭 권하고 싶은 방법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과 관련지어 설명한다.

스티븐 코비의 창조적 삶의 원칙

스티븐 코빈은 창조적 삶에 대한 실천 방법으로 3가지 요소인 ‘삶의 중심’, ‘문서화’, ‘상상력’을 제시했다.

①삶의 중심: 삶의 중심을 확인하고 확고히 하라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판단의 근거로써 삶의 중심을 가지고 있다. 가족중심, 친구중심, 금전중심, 소유중심, 업무중심, 쾌락중심, 조화중심, 자기중심 등 다양하다. 가치관의 중심을 잡아 초지일관되게 나아가는 삶이 좋다는 것이다. 특히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사회변화의 연관성 속에서 자신의 사고방식의 중심을 무엇으로 잡을지 신중히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 또는 신념은 무엇인가’, ‘갈등상황 속에서 어떤 기준으로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것인가’ 등 면접질문으로 확인가능하다.

②문서화: 원칙을 시각적으로 문서화하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자신이 생각한 획기적인 깨달음이라도 반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러한 메모에 언제든 보기 쉽게 자신의 삶의 중심인 원칙을 정리해서 문서화하는 것이 좋다. 매일 읽어보면서 늘 새롭게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다면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스스로가 무의식적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특히 면접장에서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상세히 말하는 학생이 있다면, 학생 고유의 인성과 태도 그리고 학과적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학교생활 중 최고의 성과는 무엇인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3가지를 말해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라’ 등 면접 질문으로 확인가능하다. 평소 우선순위 메모 습관, 문서화 습관을 들이면 좋다.

③상상력: 결과를 마음속에 상상으로 시각화하라

사람은 자신이 익숙한 일은 빨리하면서 실수하지 않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한다. 하지만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면 잘할 수 있음에도 불안감 때문에 결국 실수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자신의 원하는 모습이나 결과를 미리 마음속에 그려놓고 상상속에서 행동하고 경험하고 느껴본다면,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도 제시하는 자신의 모습과 사고과정에 익숙하게 된다. 면접의 경우 긴장감이 심한 수험생이라면 상상훈련을 통해 자신의 익숙함과 순발력을 높임으로써, 면접일 당일 스스로를 믿는 자신을 발견해보기 바란다. ‘친구들과 협력을 해야 할 때,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을 선호하는가’, ‘학교생활 중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라’ 등 면접질문에서 확인가능하다.


이화여대 면접 질문 예시와 대응전략

이화여대는 제출서류(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에 기반을 둔 질문을 한다. 서류평가단계에서부터 서류 확인을 통하여 학생별로 맞춤형 질문을 하고자 노력한다. 질문의 포인트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잘 이수했는지, 앞으로 학생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남과의 관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문제를 잘 해결하는지, 지원한 전공과의 연관성과 잠재력 등이다. 다음의 표는 평가항목별 면접 질문 예시(이화여대 발표)와 현민의 대응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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