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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554호 2017년 5월 15일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문제] 다음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나라의 ‘이것’을 전망한 수치이다. 자본이나 노동 등 생산요소를 최대한 사용하면서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뜻하는 ‘이것’은?

① 잠재성장률 ② 실질성장률 ③ 명목성장률 ④ 경상성장률 ⑤ 적정성장률

[해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의 경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 노동력, 자원 등 모든 생산요소를 사용해서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이룰 수 있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말한다.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고의 노력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성장치라고 할 수 있다. 한 나라의 경제 성장이 얼마나 가능하냐를 가늠하는 성장 잠재력 지표로도 활용된다. 잠재성장률과 달리 실질성장률은 한 나라의 경제가 실제로 생산한 모든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를 말한다. 폭발적인 호황으로 생산 요소가 정상 수준 이상으로 사용되면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웃돌 수 있다. 반면 불황기에는 높은 실업률, 낮은 가동률 등에 의해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게 된다.

정답 ①

[문제]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다음 용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십분위분배율 로렌츠곡선 지니계수

① 지니계수가 0이면 완전불평등, 1이면 완전평등을 의미한다.

② 로렌츠곡선은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하다는 의미이다.

③ 십분위분배율은 중간계층의 소득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④ 십분위분배율이 2에 가까워질수록 소득 분포가 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⑤ 십분위분배율은 하위 40% 계층의 소득을 분자로, 상위 20% 계층의 소득을 분모로 해서 나온 수치다.

[해설] 소득의 불균등도는 로렌츠곡선, 지니계수, 십분위분배율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 로렌츠곡선은 가로축에 가구의 누적백분율을, 세로축에 소득의 누적백분율을 표시해 얻는다. 이 곡선이 45도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소득 분배가 평등하며 멀어질수록 불평등하다. 이 로렌츠곡선을 이용해 만든 소득분배지표가 바로 지니계수다.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0에 가까울수록 소득 분배가 평등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한다. 십분위분배율은 한 나라의 전체 가계를 소득 수준에 따라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으로 10등분해서 구한다. 최하위 40%의 소득점유율을 분자로 하고, 상위 20% 계층의 소득점유율을 분모로 하여 나눈 비율로 계산한다. 십분위분배율의 단점은 중간 계층의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답 ①

[문제] 기업이나 나라의 살림살이를 분석할 때 유동부채(단기부채)냐 고정부채(장기부채)냐를 구분하는 기준은 통상적으로 얼마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지를 기준으로 할까?

① 3개월 ② 6개월 ③ 1년 ④ 2년 ⑤ 5년

[해설] 부채는 현재 또는 미래에 타인에게 지급해야 할 채무로서, 타인자본이라고도 한다. 부채는 일반적으로 만기가 1년 이내인 부채를 단기부채라고 하고, 그 이상이면 장기부채라고 부른다.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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